미나리,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 - KC_movies
미나리,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

미나리,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


어제는 기생충, 오널은 또 미나리...
갈데까지 가보자~ 그거여?  😜😝😛
이건 뭐 별거뚜 아닌 내용 같든데 왜이러져?
단지 외국어라 상을 준 모양이져...
골든 글러브면 뭐져?  테레비 드라마 아녀?
이건 영화 아녀?  근데 영화가 뭔 골든 글러브여?
뭐 암튼 저쪽 서양쪽에서 너무 자국내 
서양것에 대한 식상함이 이런 결과를 
초래해따~ 그러케 보는게 맞는거져...
즉, 여태까지는 너무 몰랐다, 내지는 너무 무관심해따~ 
그러케 보는게 맞는거임~  그걸 뒤집어서...
너무 과잉으로 자국 우선 문화주의가 팽배해따~
그러케 보는게 맞다는거라는...  거기에다 또 
이런건 어케 보면 죄다 저런 자체적인 위대함?
뭐 수려함?  그런거 보다는 차라리 로비력이에여~ 
그러니 뒤에서또 뭘 해따는 얘기겠져...

암튼 뭐 작년에 기생충에 의해서 
전세계가 지금 이런 코로나 바이러스 
시달리구 있는데 그럼 요번엔 
미나리나 먹으면서 코로나 극복하시길...
근데 왜 하필 미나리여?  😜😝😛
미나리가 뭐여?  

차라리 골든 글러브라면...
이 밑에 저런 그란트 일대기...
그런게 골든 글러브가 맞져~
그건 테레비 영화 아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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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사람으로 자랑스럽습니다. 아카데미에서도 좋은 수상 기대합니다




이걸 보시면 아시지만 
절때루 그러치가 않은거임...
차라리 저러케 자꾸 나대지 말구 
조용하게 뒤쪽서 저런거나 없는게 
지구촌에선 편하게 사는거임...
저런게 생길수록 갈수록 뭔가 좀 
차츰차츰 이상해 져가는거임...
보시라구...  저런 현상이 어케 보면 
반감 의식이 더 팽배해 질뿐인거라는걸 
아셔야 되는거임...  작년 기생충 이후에 
전세계적 코로나 파동 온거 보면 몰러?  
그 기생충이 없었다면 어쩌면 이런 
코로나두 없었을지 모르는...

엉?!?!  그러니께 기생충 때문에 코로나 
왔다면 요번엔 미나리 먹구 코로나 극복하자?!?!
병주구 약주냐?  그게 바루 또 한국식?!?!  
그려~ 그럼 갈데까지 가보자~ 😛😝😜
그거시 강남 스딸~  😱😨🤑


미나리가 왜 미나리야?  (알구봐뜨니 저 영화에서 나오는 할머니역에 윤여정이가 그걸 미국가서 심어보자~ 해서 여기서 뭐 씨앗을 갖구 갔다나?  그런 이유에서 저런 제목이 붙은 모양...) 그거부터 알아봐야져~ 기생충이란건...  그 영화속에 그 가족이 하는 행동이 기생충 아녔어?  송강호가 기생충였어~ 근데 그게 그나마 아카데미 수상에 이유가 있는거라면...  벌써 그 이전에 그 집 지하실에 기생충이 먼저 들어가 있었자너?  바로 그 점이 아카데미 감이라는 얘기여뜬거져~ 😛😝😜 바로 그거 하나 이유로 기생충은 아카데미 이유를 굳이 꼽자면 딱~ 그거 하나에여...  어케 보자면 "기생충을 파먹는 또 다른 기생충" 글구 또 이거저거 이유를 갖다 붙이자면야 뭐...  H.G. 웰즈의 공상과학(?) 그걸 견주어 볼때 인류는 그런식으루다 두가지 부류로 나뉘게 된다는거임...  그런건 뭐 아는 사람이나 알지...  근데 이 미나리는...  뭐 꼭 그런 기생충만 있는건 아니구 미나리두이따~ 뭐 그런 얘긴거져...  미나리는...  동양식 허브 아녀?  약간의 향기가 있는 채소류의 일종인데 왜 제목이 미나리여?  그걸 묻는 사람은 하나두 없습디다?  저 주인공이 미국에 이민가서 미나리 농사를 해뜬건가?  미나리는 어케 보면 수생 식물에여~ 갈대 같이 늪지대에서나 자라는 수생 식물의 일종...  왜 일본엔 와사비 있잔슴?  그런게 바루 그런 종류져~  그러니 아마두 이게 일본쪽서 영화를 출품 해따면 제목이 "와사비" 됬을 수도...  😛😝😜  (그러니 이게 외국어 언어상을 줬다는걸 봐서는 그런 단어나 발음이 자기네 서양쪽하구 좀 비스무레한 거부감이 덜한 단어적 발음이라 그랬을수도...  그런건 일리는 있져...  한국어두 보면 외국어 발음하구 비스무레한건 꽤 되잔슴?  미나리가 그 종류고...  또 뭐가 있지?  찾아보면 많아여~) 


“아카데미, 말 그대로 헐!”


그러게?  왜 조영남은 조용하지? 해뜨니
이제서야 나오네여~ 이게 지금 골든 글러브, 
그러니 테레비 쯤 정도지 아카데미 정도까지는 좀...
그래서 윤여정 저 할머니는 영화배우 보다는 
탈렌트쪽이 더 가까와여~ 데뷰작은 이상하게 나옵디다?
여기선 죄다 영화배우라든데 영화배우는 아니구
탈렌트...  조영남이두 말하자너? 저때 당시 MBC에
"장희빈" 역할루다 반짝 뜨더니...  조영남이 하구
어쩐다~ 염문 좀 뿌리구 말년에 또 저러케 영화쪽에
기웃기웃거리다...  조영남이 표현이 딱~ 맞는...  😛😝😜
자기는 딴따라 말년 신세 화투작 하나 때문에 완죤
조져노쿠 고부라져 맨날 법정에나 들낙거리면서
세간살림 거덜내구 이날 오후 강남구청서 콧구녁이나
휘벼 파구 있는데 전처는 아카데미상... 
이거야 말루 헐~ 이져~  😛😝😜

위에서 말해따 시피 서양인덜, 트키나
미국인덜이 너무나 자기네덜꺼에만 식상한 나머지...
맨날 뭐 고기만 썰어먹구 햄바가에다 그런거에
식상한 나머지 미나리는 뭐지?  그거뚜 함 먹어보자~
뭐 그런뜻에서 이런거에다 관심을 둔거다~
그리 보는게 딱~ 맞는거임...

왜 말년에 캐더린 헵번이두 "황금연못" 
그걸루다 조연상 아녔어?  여기 사람덜은
죄다 오드리 헵번이만 있는 줄 아는데 본토에선
캐더린 헵번이가 더 유명해여~ 예일대학 출신이라데?
아마두 아카데미 쪽에선 그런게 (꽤 많이) 생각이 났든 모양...
글구 하두 뭐 인종 차별 어쩌구~ 떠드니깐
그래~ 옛따~ 그런식이 많이 작용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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