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화 102년 역사상 처음 - KC_movies
한국 영화 102년 역사상 처음

한국 영화 102년 역사상 처음


조영남이 평이 딱~ 에여~ 말그대로 헐~ 😜😝😛
이건 뭐 골든 글러브에 아카데미까지...
뭐 그리 연기가 잘 된건지는 어데 함 필림을 봐바야
하겠지만 암튼 너무 서양쪽 신물난 아카데미쪽에서
이제는 아시아쪽에두 이런 자리가 나오는데
더 착안해서 봐야 할...



일본두 이미 받았었다네여? 
근데 한 뭐 60년전이라네여...
윤여정...  탈렌트였져~ 탈렌트...
여기선 영화배우라기 보다는 
탈렌트...  장희빈서 나와서 반짝~
뜨더니 탈렌트로 테레비쪽서 많이 
보였구...  그러드니 조영남 염문 뿌리고...
또 이혼한다구 염문 뿌리고...  
(위에 동영상 나오네여~ 거의 미나리
배우하구 똑같은식이져?  저기두 똑같이 
자기 아들, 꼬마 나오자너?  
글구보면 자서전적 영화여뜬거에여...)  
말년에서야나 좀 영화쪽 부지런히 
뛰더니 어케 보면 말년이 핀 배우중 
손에 꼽힐 듯...  말년에 일케 뜬 
배우는 또 보기 드문...  여배우 치고 
말년에는 윤정희 처럼 치매쪽으로나 
기울르지 이러케 아카데미까지 가는건
좀 희귀한...  수상때 자기두 그 말하네여~ 
자식덜이 닥달대니깐 할 수 없어 다시 
뭐 이거저거 직업 유지차 배우역 하면서 
푼돈 벌다 대어 낚은...  조영남이 표현이 
딱~ 이라니께...  헐~  😜😝😛

조영남이 윤정희 
다 말년 고부라진건데 
말년 핀 같은 윤씨 된건가여?  
여자 배우...  한국에두 꽤 
있었다지만 아카데미급으로 윤여졍...  
헐~ 이져...  😜😝😛

그려~ 뭐 한국적 할머니의 대명사라면야 
나문희, 여운계, 남능미... 보다야 윤여정두 
떨어지진 안켔져~ 구성빠진 할머니 역할에
여배우는 한국서두 많았다구...  옛날에 황정순?!?!
가장 대표적인 한국적 할머니의 표상여뜬...
강부자?!?!  강부자는 아니져...  김혜자두 아니구...
조수미?!?! 김수미?!?!  그 여자는 분장을 할머니로
하구 나와서 좀 뜬거뿐 원래 할머니 역은 아녀뜬...
지금 보면 딱~ (뺑덕)할(미)멈?!?!  거기에 맞는 
역을 조연상을 준거에여~ 그래서 맞긴 맞는거임~ 
왜 옛날 태현실이하구 나와뜬 김난영여뜬가?
지금 윤여정이가 그런 역할에 딱~ 맞는거임...
황정순은 갱장히 오래됬져...  어케 보면 좀 보기 
역겨울 정도여뜬... 근데 이제 윤여정이가 
그런 뭐랄까...  대명사격을 좀 바꾸는 이미지의 
로써의 첸징 파트너랄까...  

미국서 조영남하구 살아봐서 그런가
약간은 영어두 받쳐주잔슴?  그때 그런 
생활 경험이 아마두 이런 미나리 영화 
찍는데두 "아주" 많은 밑거름이 되떤듯...
좀 약간 영어는 받쳐주잔슴?  영어 꽤 되니깐 
저러케 생활에서 계속 영어를 쓰면 되는거임...  
사실 이민 세대가 다 그러잔슴?  한국말두 
하다가 계속 영어 단어 툭~ 툭~ 나오면서...  
옛날엔 뭐 일본말이 그랬었져...  바로 그런거뚜 
또 수상에 많은 플러스가 되뜬거져...  그런걸 또
무시 못한다구...  완죤 백퍼 영어쪽에 일자무식은
아니자너?  윤여정이 조영남이 하구 염문 뿌리든
뭐랄까...  한때는 반짝~ 였지만 꽤 그나마 
잘 나가든 탈렌트...

브래드피트가 제작사 사장여따네여...
글쵸~ 절실해따자너...  누가 기억나셈?
그건 안물어보나여?  아카데미 여자 주연/조연
누가 기억나?  하나 기억나는게 없는...
그러케 뭍혀가는 인물중 하나일뿐...
카메라가 돌아가다 그런 엑스트라중에서
윤여정이를 좀 오래 포착을 하구 있었다뿐...
왜 카사블랑카 잉그리뜨버그만이 
여자 주연상은 아녔져?  요새 최근엔 뭐
기억나는게 하나두 없는...  니콜 키드만이나
데미 무어?  여우 주연상여뜬가?  하나두 몰겠슴...
아~ 여자 흑인으로는 유일하게 우피 골드버그...
여주 주연상까지는 아니자너?  

시나료상 감독쪽이 좀 윤여정하구 
맞는 가락이 좀 있었다나보네여...
그게 또 자기 초창기때, 더더구나 
조영남이라면 꽤 유명인사 아녀? 
글구 신혼생활 아녔어?  그런 미국 
생활(에서의 체득된 노하우?!?!)하구 
죽이 맞았든거임...  그런 뭐랄까...
이민 시절때의 추억이랄까...  그게 윤여정 
실존적 삶하구 좀 맞아뜬게 아카데미 수상의 
밑거름이 되뜬거임...  즉, 이 영화가 
어케 보면 자기 얘기여뜬거임...  😜😝😛

그러니 참으로 뭐랄까...  오버래핑 되서 
영화에서 갑툭튀 되어서 그 영화속에 할머니 
윤여정은 그러다 뭐 생을 마감 하겠지만 
윤여정이 실존은 아카데미 여주조연상을 
거머쥐는 (미국에 이민 들어가서) 출세를 하게 
된거져...  그걸 보여주는 영화여따는거에여...
그러니 헐~ 이져~ 😜😝😛

아?  영화 카트된 끝부분이 이따자너?
화토 치는걸 양로원 들어가서 그때 꼬마가 
커서 양로원와서 화토치는 부분은 짤렸다자너...
(아마 저 감독이 까메오로 성인 꼬마역을 
할려구 했었든 부분이 짤려 나간 모양...)
엔딩씬이 허무하게 끈나는 모양이져?
영화를 안봐서...

역사적 의미는...  쟁쟁해뜬 헐리우드 남자/여자
배우에 이제 한국은 저런 늙어 고부라진 할머니라두
뭔가 족보를 올렸다는게 뭐랄까...  그나마 의미 있는...
캐더린 햅번이두 말년에 "황금연못" 그걸루다 또 
조연상 쯤 받았든거 아녔든가?  그 영화두 꽤 잘되뜬...
헐리두드 남자/여자 배우라면 뭐 다덜 쟁쟁하자너? 
지금 윤여정이두 어케 보면 조연일뿐이라지만 
마릴린 몬로하구 격이 같아진거라구 보시면 될...
사실 뭐 이거 이전에 노래 딴따라쪽 BTS가 빌보드에서
히트칠때 이런게 다 이미 예정이 되 있었을 수도...

글쵸...  운동선수...  국가대표...
너무 그럴 필요는 없어여...
한국분네덜이 이런걸 마치 뭐 
국가대표 처럼 생각한다는게 
좀 뭐랄까 프레임에 갇아 두는거져...
근데 요샌 저러케 "조아여" 그걸 
눌러 줘야 뭐가 되두 뭐가 되는 
그런 플렛폼이다 그거임...
그러니 마구 또 몰렸다는거겠져...
어케 된게 오스카 금덩어리는 안들구 
술잔을 먼저 드는데여?  그러다 옆에 
남자 조수가 금덩어리 들구 갈려구 하니깐 
그거 왜 들구가?  그거 내꺼여~ 😜😝😛

그래서 당장에 또 결재 끈코 
영화 내용을 살펴 보기루다...
애덜들이 먼저 영어를 다 쓰네여?
신세계에 도작 하자 마자 
부부싸움이 터진건가여? 
그러쵸...  다 저런식인거져...
어케 보면 윤여정이의 
자서전적 영화랄 수...  😜😝😛
보니깐 먼저 남가주쪽에 정착을 해따가 
중부 아칸소쪽으로 이사를 오면서 
농사쪽에 관심을 두면서 영화가 
시작이 되는거네여~ 

근데 남자 주인공 아빠가 연신 담배를 
태워무는거 같애여?  요샌 다 짤리는데 
안짜르구 냅뚠거네여?  모자이크도 처리를
안하는디?  왜 그랬져?  이 영화가 아카데미 
여주 조연상쯤이라 그런건가?  

할머니역에 윤여정이는 
좀 늦게 나타나는거네여...
장모네여~ 장모...  외할머니격...
어데서 나타난거져?  
한국서 날라왔나? 
그러니 보면 얘덜하구 
안면식이 없는거네여...
화투짝을 젤루 먼저 줘뜬거네여...
그래서 조영남이가 저 화투짝을 그리다 
인생 말년 조진거 아녀?  😜😝😛

얘덜은 여기 미국와서 낳은걸루다 
설정이 된거네여?  여기서 이민간거면
초장부터 저리 영어가 될 수가 없져...
미나리 얘기가 저기서 나오는건가여? 
저러케 수생 식물 정도에여...
와사비하구 좀 비스무레한...
후라이보이가 그때 나왔든건가여? 
글쵸 그때 후라이보이가 꽤 유명해뜬...
한국서두 깃발 날리다 미국서 또 저때 
꽤 나가면서...  조영남이 윤여정이...
그러면서 현지쪽에 종교도 접목이 되면서...
사실 조영남이가 목사였자너?  😜😝😛
어케 보면 전통적인 미국풍 모습이져...
저게 게리구파때 "우정있는 설복" 그때부터
이런 장면이 미국식 전통적인 장면인거임...

근데 보니깐 순전히 영어로 된 영화는 아니네여...
왜 외국어 영화상에 "인생은 아름다와"
그건 이태리 영화였잔슴? 
거의 영어로 해뜬거 아녀? 
근데 이건 거의 다 한국말 아녀? 

그러면서 현지쪽 예배당에 참석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가 나오면서...
그러면서 또 저런 엑소시즘?!?!
좀 엉뚱스런 으시시한거뚜 나오면서...
종교라는게 사실 그러찬슴?  

영화두 좀 지루하구 셋톱빡스 
끈기는 통에 영화 영 품질 털리네여...
광고까지 나오질 않나 영 이거 
영화 볼 맛 털리게 만드네여...  😡🤬🥵
요샌 영화 자체 보다두 이런 기계적 
장치 설정이 더 중요한데 이게 먹통 되니 
영 조은 평점 받긴 글렀네여...
왤케 영화가 끈어져?  더더구나 광고까지...
이거 어케 된게 스마트 폰쪽으로 보게 
설정이 저절로 돌아가네여?  
이거 어데 영화 보겠삼?  거 참...  

미나리 원더풀에서 
영화가 끈겨서 
다시 돌아가는...
그러다 갑자기 잠자다 
병원으로 실려 가는건가여? 
하루 아침에 저리 될 수가 있는건가? 
엑소시즘인건가여?  뭐져?
약간 풍끼가 온건가...

배우가 다덜 좀 뭐랄까...
뭔가 중얼중얼대는식으로 
말을 하네여? 감독이 저리 시킨건가?
한국말인데두 뭔소린지 알아 먹을 수가 없는...
뭐래여?  여자는 자꾸 대도시 가자는데 
남자는 농촌 남재여?  왜저래? 
남자가 농장 계약 따서 도시쪽에 
거래 되면 아내두 조아해야 되자너?  

그러든 와중에 풍끼 올른 윤여정이가 
쓰레기 태우다 집을 다 꼬슬려 먹는건가여?
그래서 조심해야 되는거임~ 여기 산불도 
다 저런 쓰레기 태우다 빵봉지 날라가서 
산쪽으로 옮겨 붙는거임...  글구 끝이에여?!?!
참 나...  영화 관람평은 "내 돈 돌리도"네여~ 
더구나 영화 중간에서 끈기질 않나 광고 
뜨질 않나 이게 뭐여?  나 원...

차라리 히스토리에서 요새 디카프리오가
메가폰을 자꾸 잡아서 영화 맹근다는데
그게 헐 낫다는...  영화란 그런 맛이
있어야 되는거임...  좀 뭐랄까... 
현실서는 못보는 피튀기는 맛...  😜😝😛
왜 스펙타클이라구 하자너... 씨네마스코프... 
자연을 써서두 그게 되긴 하지만 브레트피트 나온
"가을의 전설" 그거보단 한참 뒤처지는...



이거는 좀...  뭐랄까...  제작사 사주여뜬
브레이트 피트가 뒤쪽으로 입김을 많이 
불어너어뜬거 같애여...  빽을 좀 써서 
밀지 않았다면 이런 독립영화가 
할리웃서 뜬다는건 좀...  요새 단편영화 
거기서나 딱~ 어울리는 영화네여...
셋톱에서 자꾸 영화 끈기는 바람에 
짜증 이빠시네여...  생각나는건 그거빡엔 없을듯...

차라리 디카프리오가 한다는게 
더 기대 될듯...  그거뚜 이민 역사에여~
그건 진짜 미국 원조격...  지금 이건 
아시아계, 한국쪽 이민 역사라면 그건
진짜 옛날옛적 인디안 나올때...
그러니 그게 더 재밋져~ 😜😝😛




하루쯤 지나니깐 이제 수상식 뒷다마(?) 입방아를 찧쿠 있네여~
초장에두 저랬어여~ 조영남이랑 염문 뿌릴때...  
열븐덜은 모르시겠지만 당시엔 진짜 뭐랄까...
천생의 천재(?)끼리의 결합?!?!  그쯤여따는거져...
남자는 뭐 이미 유명 가수, 여자는 뭐 이미 유명 배우...
그러니 뭐 입방아 찧는거 요란할꺼 아녀?  천재끼리 
만나면 조용할꺼 같삼?  절때루 아니져...  브래트피트도
니꼴키드만하구 염문 뿌린거 아녀?  아닌가?  누구지?
안젤리나 졸리?!?!  그러니 뭐...  또 미국으로나 가야햘 뿐...  
그게 바루 이 영화 미나리의 오리지날여뜬거에여~ 
사실 그런거루다 시나료를 짰으면 더 재밋었을듯...  😛😝😜

근데 저 영화 미나리에선 남자가 뜬금없이 
농사쪽으로 들어가잔슴?  농사란게 뭐 아무런 
기술도 없이 씨만 뿌린다구 될 일인가?  
그러니 도시쪽을 선호하는 여자랑 자꾸 
트라블이 생기져...  얘가 또 벌써 뭔가 건강상 
문제로 도시쪽 병원 신세를 져야 되기나 한다면?!?!
영화에서두 그런게 얼핏~ 얼핏~ 나오자너? 
조영남이는 뜬금없이 또 목사가 된다는거 아녀?!?!  
그러니 거기서 저런 엑소시즘이(?) 나오게 되는거시져...  
여기서 보는게 (아주) 정확해여~ 😛😝😜
(장희빈이가 원래 액소시즘/시스트 아녀?) 

그러니 윤씨니깐...  미국 사람치구 "짜니윤" 
모르는 사람 없걸랑여~ 자니윤 조카에여~ 😛😝😜
그래두 또 걸쭉한 입담이 됬을듯...  리얼리?!?!  
주얼리?!?!  사실이 그래여~  빌 크로스비 이전에 
벌써 짜니윤...  저 영화 보면 후라이보이 나오자너?  
열븐덜두 또 그걸 모르실텐데 후라이보이가 좀 
말쑥하니 여기선 여기선 뭐랄까...  도시형 만담가...  
구봉서가 젤루 아꼈다든 콤비져~ 그게 바루 
(알구보니) 개그여뜬거임...  개그...  여기서는 개그...
잘 몰랐다구...  근데 있긴 있었다는거임...  만담...


열븐덜이 왜 영화 "아웃오브아프리카" 그거 보면 얼핏 남자 친구덜 불러다가 이야기 말 잇기 하는거 나오잔슴?  하찬케 봐넘길 부분이지만 그때 당시는 그런게 뭐랄까...  오락여뜬거임... 테레비가 있어? 뭐 라듸오가 있어? 영화두 없든때라 그런 만담... 그거를 더~ 더~ 더~ 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그게 바루 "천일야화"라는거임...  아시것져?  그러다 그 영화 또 보면 근사한  놀이기구(?) 나오잔슴?  그때 당시 최초로 나온 놀이기구...  비행기 나오잔슴?  2엽기...  그거 몰면서 타구 놀다 남자 주인공은 변을 당하구 "아웃오브아프리카" 그 영화는 불켜지면서 필림 끈기는...

 

재잘재잘대면서...  구수하게...  장소팔이 고춘자
이미 여기에두 개그라는게 있었다는거임...
그게 저 후라이보이쪽으로 이어져서 미국쪽 교포덜이
미국말은 잘 안통하구 그러니깐 한국쪽 말에 더 
익숙하니 이쪽서 후라이보이를 픽업해서 델꼬간...  
이리루다 와라~ 그런식으루다...  그게 또 바루 미국식에여~
델꼬가는식...  펄씨스터즈니 뭐 여기 미8군서 
뺀드에서 좀 재능이 있는듯하다~ 하면 걍~ 
바로 픽업...  스카웃...  그게 또 바루 조영남여뜬거구...  
요샌 프로야구, 프로축구 그런걸루다 된거 아녀?  


파고에 나왔다는 여자라네여?
전혀 알려지지 않았든거 같은...
파고는 본거뚜 같은데 기억이 안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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