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이게 재밋네여~
이걸 디카프리오가 메가폰을
잡았다네?!?! 그런거래여?
한국서는 이걸 "남북전쟁"으로
표현 하는데 원어로는...
시민전쟁?!?! 일케 자세하게
역사 공부를 겸해서 영화로
맹글어논건 또 참신한 맛이 있는...
히스토리에서 꽤 볼만한걸 많이 하드라는...
왠간한 공중파 보다 헐~ 낫드라는~ 😝😜😛
그랜트는... 북군쪽여뜬건데
북군쪽을 일케 조명을 해뜬건
별반 없었는데 요번에 또 세세히
미국 역사에 겸해서 볼 기회가 있어서
조았다는... 영화가 마치 역사 도큐물?
그런식으로 진행이 되잔슴?
요샌 저런 영화가 대세에여~
더구나 캐스팅두 적절하게 그랜트
본인에 비스무레하게 분장도 하구
의상두 또 당시때와 고증이 잘되서
거의 당시때를 방불하는...
그랜트 원래 사진을 보니깐 마치...
누구져? "굿모닝 비엣남" 하든...
미세스다웃파이어 하든 그 배우가...
아~ 로빈 윌리암스... 그 사람 좀
닮아 뵈는듯한... 근데 그건 또
코메디쪽 아녀? 진짜 그랜트 장본인
생김새는 로빈 윌리암스 좀 닮아 뵈는듯...
보면 그때 당시 사진도 갱장히 많네여~
사진기라는게 슬~ 슬~ 나오든 시절여뜬거져~
전화는 없어두 전신(부호) 이라는게 있긴 있었져~
그건 이태리쪽서 나온거 아녀? 타자기두 또
이태리쪽서 다 나온거에여~ 거기서 이민온 사람덜이...
모호스 부호... 그러면서 역마차에다 차츰차츰
그런 전봇대 새워서 전보 치면서... 그러든 시절이져...
미국은 보존이 잘되 있어서 저런 역사가 사진으로
보존이 되있긴 있네여~ 우리네는... 저때 당시가...
- 1840년에 아편전쟁 터지구... 동양쪽두 뭐 슬~ 슬~
- 1860년이라면... 미국선 남북전쟁, 여긴? 병인양요 날때쯤이져?
- 1870년에 보불전쟁 터지구... 신미양요, 격동의 시절로 들어가든때...
-
1880년은 뭐여? 여기 임오군란이 그때쯤 아녀?
1812년 서곡?!?! 그건 뭐져? 그게 나폴레옹인가? - 1890년은 또 뭐여? 그건 바루 갑오경장쯤이져...
- 1900년 부터는 뭐 근대사져~ 구한말... 청일전쟁, 러일전쟁...
- 1919 1차 세계대전
- 1939 2차 세계대전
- 1950 한국 동란
그게 바루 유명한 청-일전쟁에 러-일전쟁...
동양쪽서두 난리 판국이 되가든 그런 시절인거져...
중국서두 뭐 태평천국, 의화단, 여긴 또 동학난
엄청 어지러워뜬 시절이 바로 저때...
사진이 "전혀" 없자너? 근데 쟤네덜은
그때 벌써 저런 카메라가 있었다는거져~
보자기 들쳐서 사진 찍는 사람은 그런 보자기 속에
들어가서 음양 처리를 한 그런 화인다 들여다 보면서...
그러니 카메라가 요새처럼 휴대용은 아니구
마치 전자렌지 크기 만하져~ 😛😜😝
링컨이 보다야 그랜트가 인물은 헐~
나아 뵈네여~ 링컨이는 생긴걸 보세여...
꼬장꼬장하게 생겼잔슴? 좀 뭔가 정신적으로
이상하게 뵈는... 반면 남부군쪽 리장군은...
명문가 출신이라 유럽풍으로 생겼잔슴?
그런 동상을 여태 유지를 해오다 요번,
올해 흑인 폭동 터지면서 그런 동상을 죄다
철거 하자구 난리를 쳤다는데 그럴 필요가 없이
좀 다 치우면 되는거이~ 일딴 이런 역사를 알아야져~
근데 저런 내전을 한국도 6-25 사변으로
겪었든건데... 차이점이 뭐겠삼? 쟤네덜은
민간인덜은 별반 안건데린건데 여긴 유독
민간인덜을 건데려서 민간인덜이 보대꼈다는거져...
바로 그게 차이점인거임... 그래서 뻑~ 하면 여긴
군중동원 하는거잔슴? 뭐 유기오 사변 그 자체로
죽은 사람 숫자 보다는 이리 쏠리구~ 저리 쏠리구~
하든 통에 민간인 사(망)상자가 엄청났다는 얘긴거임...
저기 영화에서두 보세여~ 죽은 시체는 죄다
군인덜뿐 아녀? 여긴 아니져~ 민간인덜이 죄다
저런 시체가 되따는 얘긴거임... 그게 한국 동란과
미국 동란(?) 가장 큰 차이점에여~
거의 군사학적으로 나레이션이 나오네여?
군사 전술/전략 그런 측면에서 많이 설명이
나오네여~ 그때 당시 동부라구 해봐야 저쪽
보스톤쪽... 뉴욕은 개발두 안되든 시절이구...
근데 벌써 남부쪽은 애팔래치아 산맥 넘어서...
체로키 인디안 나온다는 버지니아 넘어서 벌써
플로리다를 장악하구 있었든... 그게 왜 그런거냐면...
컬럼버스가 신대륙 발견하구 그 항로가 그쪽였기
때문에 그런거임... 뉴올리언즈... 거기가 바루
흑인 노예 도착 지점여뜬거임~ 아프리카쪽에서
선박이 오면... 뉴욕까지 올라가는 항로가 없구
남부쪽... 그래서 흑인 노예는 주로 남부쪽에
집중이 될 수빡에 없었든거임~ 아시것져?
그런 역사 빽그라운드 얘기는 별반 안나오네여~
꽤 볼만한 영화네여~
디카프리오가 이런거뚜
감독을 할 정도로 컸어? 😛😜😝
몇일 전에는 모히칸족 당시때
영화두 나와뜬건데 요샌
고증이 잘되놔서 잘 안알려진
그런 옛날 얘기를 영화로 보는거뚜
쏠~ 쏠~ 한 맛이 있져~
저기 보면 양키두들이라는 노래두
나오구 남부군 깃발두 나오잔슴?
그건 아직두 문제가 되서 올해 흑인
폭동 터졌을때 그런거뚜 또 못하게
하구 그런거 아녀? 북군은 연방군이져~
정규군... 남부쪽은?!?! 어케 보면 반란군
쪽의 성격인거져... 그러니 깃발이 다르자너...
육박전이 또 그럴싸한...
남북전쟁때 저러케 육박전을
해따구 하네여~ 다른 영화는 뭐였져?
존웨인 주연해뜬 그런 남북전쟁
영화두 있었자너? 왠 민간인 집에
들어가서 남부쪽인데 협조를 받구
그러든 내용여뜬건데 하두 오래되놔서...
존웨인두 또 걸렸져? 그거뚜 요번 흑인
폭동 터졌을때 인종차별주의로 몰려뜬...
글구보면 올해 흑인폭동때 안걸린게 없어여~ 😝😜😛
그런게 바루 중공의 여파에여~ 중공에 홍위병...
죄다 쓸어 내버리는게 홍위병덜 아녔어?
중공이 뒤에서 조종해따는걸 바로 그런걸
보구서 알수가 있다는 얘긴거임...
전투 장면을 아주 잘찍은건가여?
사용하든 총이 뭐져? 저러케 관통해서
피가 튀길 정도로 살상 능력이 높았나?
그러치는 않을듯... "모히칸족의 최후"
그 영화에서 보여주던 그런 화승총에서
한단계 발전은 한거네여~ 장전하구 걍~
노리쇠만 당겨서 빨리 쏠 수 있게 됬자너?
모히칸족 때만해두 단지 쇠구슬여뜬건데...
그런건 한방 맞군 잘 안죽져... 근데 이건
보면 한방 맞구 죽을 정도면... 총기 살상
능력이 벌써 개량이 되따는 얘긴거져...
3부쪽에서 보면 왜 땅굴을 파서 폭약 설치해서 폭파 시키는게 나오는데 그게 1차 세계대전때 유럽서 독일군 하구 싸울때두 써먹었든 전술에여~ 엄청나게 대량 살랑 무기져... 땅굴을 파서 거기다 폭약너쿠 꾸아아아아앙~ 글면 그 위쪽에 이뜬 적군은 한큐에 죄다 날라가는거져~ 😝😜😛
글쵸~ 저 얘기가 이 영화에서 나오잔슴?
여기서 다 말해준거 아녀? 흑인을 동원하면
되는거 아녀? 그러타면?!?! 노예 해방을 시켜야
되는거겠져... 아시것져? 바로 그러케 되뜬거임~
그러니 어케 보면... 링컨이가 교묘하게(?)
흑인덜은 이용해 먹은거에여~ 흑인덜 자유나 뭐
해방에는 링컨이 조차두 관심이 없었어여~ 😝😜😛
근데 요즘 사람덜은 암거뚜 모르구 링컨이가 위대하다~
뭐 그러케 되버린거져... 뭔가 그건 사실이 아네여~
차라리 저 그랜트가 위대하져~ 😝😜😛
이제 저런 흑형(?) 분네덜이 총들구 나대니
남군쪽서 당할 수가 없져~ 숫자상으로 되덜 안차너?
그러니 남부군이 항복을 할 수빡에는 없게 되뜬거져~
아시것져? 바로 그게 흑인 노예 해방의 감춰진
뒷얘기인거에여~ 육박전이 갱장히 재밋는거 같애~
광주사태때 공수부대 폭도 후려 패대기식으루다
미국에 남북전쟁때두 그랬다네여~ 😝😜😛
근데 갱장히 놀랄만한 사실은
저런게 죄다 저러케 기록 사진으로
다 남아 있다는 자체가 엄청나게
기록 보존이 잘되있다는걸 말해주네여~
그 점이 가장 눈에 띄고 중요한거 같애여~
우리넨 뭐 저런걸 할려구 해두 고증이 박약하니 뭐...
병인양요때 뭐 기록 남은거 있는건가? 없다구...
걍~ 양코쟁이덜 대동강에 와서 김일성이네
할부지가 배를 불질렀다카드라~ 그게 젠부~
그러니 김일성이 동상이나 지어서 거기다 대구
절만 하면 그만이 이쪽 사정인데 저긴 뭐
기록 보존이 엄청 잘되있는걸 보여주는 영화네여~
근데 잘 안알려진 사실이...
바로 이때 당시 독일이 여기
미국 남북전쟁에 와서 공군력(?)
까지 사용을 해따는 기록두 있데여~
열기구져~ 열기구~ 그게 바루
독일이 보불전쟁 이후에 힌덴부르그...
레드 재플린... 열기구로 발전이 된거임...
그런건 안나오네여~ 유럽 쪽에선
이때 당시 벌써 "80일간의 세계일주"
라구 하는게 알려져 있어서 열기구가
나오구 있든 시절여뜬거임...
글구보면 독일이 이쪽 미국에 협조한게
꽤 많아여~ 이전에 멕시코 쪽 전쟁때두
기관총이 벌써 독일제가 나와 있었다는
얘긴거임... 왜 그건 영화에서두 나오자너?
"제임스 코번"이가 주연해뜬... 거기 보면
제임스 코번이가 오도바이 몰구 뎅기면서
기관총 쏘잔슴? 글구 "장고" 그 영화 보면
왜 관 속에다 기관총을 들구 뎅기잔슴?
그때 당시 벌써 그런게 있었다는거임...
근데 단지 정부쪽에서 그런게 납품이(?)
안되따는거 뿐이져~ 😝😜😛
근데 그게 한국(전쟁) 동란때는...
드뎌 제트기가 나오게 되뜬거져...
(그거뚜 사실 2차대전때 나찌가 이미
개발을 해놔뜬걸 미군이 접수를 해뜬거 뿐인거임...
사실 원자탄두 그거 아녀? 아인쉬타인이 그쪽
독일쪽에 있었든거 아녀?)
왜 쌕쌕기라구 하자너? 그 이전엔?
죄다 플로펠라 동력기여뜬게 한국전에서부터
제트기로 바뀌게 되는 전기가 되뜬거라는...
이 영화를 통해서 보니깐
역쉬~ 남부군쪽이 보급 상황은
헐~ 낫네여~ 😝😜😛
입구 있는 옷을 보세여~
남부군은 죄다 청색 계통 아녀?
저게 바루 청바지라는거에여~
그래서 그 브랜드가 "리" 아녀?
조다쉬도 한때는 좀 나오다 말았지만
청바지 하면 "리" 아녀? 😝😜😛
바로 또 그래서 저때 카키색이라는게
나와뜬거라는... 남부쪽은 택사스 사막이 좀
있어놔서 그런 황색 계통 옷을 입구서두
이런 남북 전쟁에 참가를 해따는 기록두 있어여~
그게 바루 카키색인거에여~ 카키 색깔...
글구 리 장군은 요새 트럼프 아저씨 처럼
금발 아니면 은발 아녀? 그래서 보면
트럼프 아저씨가 저런 남부쪽 계통이지
전통적 동(북)부 쪽은 아니라는 얘긴거임...
리버랄에여~ 리버랄... 리버랄이 뭐냐면
이런 난리 판국 관심 없다~ 다 털구 떠나자~
그게 바루 리버랄에여~ 그게 또 이제 이런
남북전쟁 이후에 "골드 러쉬" 광풍이 불어닥치면서
"고 웨스트" 그거루다 정립이 되뜬거라는...
아시것져? 그런게 바루 유타주 그런 사막쪽
들어가면서 몰몬교, 퀘이커, 이런쪽의 반전쪽의
종교하구 또 맞물리게 되는거임... 그래서 또
인디안하구 충돌이 생기면서 젠트리피케이션이
또 그때 나온 개념... 원래 정착민이 있었자너?
근데 그걸 어케 몰아내구 땅을 차지 할꺼여?
어데선가 배에 잡아 태워다 끌구온 흑인 노예가
아니구 이미 그 땅에 있든 정착민... 인디안...
그게 이제 20세기 들어서면 테오도르 루즈벨트가
걍~ 거긴 국립공원이다~ 다덜 들어가지 마라~
인디안 레져베이션이다~ 그게 생겨뜬거라는...
아시것져?
글쵸~ 저러케 산불이 나져~
그때 당시두 엄청 큰 산불이 났다네여~
글면 그러치... 요새두 미국은 저런
산불을 못끕디다? 전쟁은 잘하는데
산불난건 또 그 불을 못꺼... 😝😜😛
아? 또 있어여?
3부작으로 된거래여?
풀타임 버젼이 아니구?
또 광고 틀자구 디카프리오가
술수를 부렸구마...
타이슨 핵주먹은 몇시냐?
그런건 중계도 안해주냐? 😝😜😛
3부작으로 본방 사수 해뜬 프로는
또 최근에 이게 첨인듯...
근데 흑형이(?) 힘은 못쓴걸루다 나오네여~
죄다 학살 당한걸루다 나오네여~
그도 그럴거시 그때 당시는 흑인이
영양 상태나 뭐 기율면이나 더더구나
거의 다 일자무식... 지식면에서 백인쪽에
월뜽히 딸리져... 단지 숫자만 좀 많았다뿐...
글쵸~ 저런 전쟁통에 또 대통령 선거가 있져...
노예가 잇슈로 등장하게 되는거져...
링컨이가 똥줄이 타게 되는거져...
알구보니 그랜트가 링컨이가 총에 맞아 죽고
그 다음번 대통령여뜨만여... 글면 그러치...
차라리 그랜트가 대통령이 되는게 맞져~
글구보면 저 링컨이는 암거뚜 아닌거에여~ 😝😜😛
요새 사람덜이 동상만 지어놨으니 뭣두 모르구
링컨이가 위대한줄로 알지만 사실은 그게 아네여~
단지 링컨이는 뭐냐면... 초기 건국 사상에 그나마
근접한 정통파 청교도식에 입각한 대통령이어서
동상을 세워주구 그래뜬거임... 그러니 유럽서 배타구
떠나올때의 그 최초때의 "초심"이랄까... 그것에 가장
근접한 대통령였기 때문에 여태까지 모든 미국인덜에게
추앙을 받는다~ 그리 보는게 맞는 관점인거임~
저 보세여~ 그랜트가 대통령으로 되져?
보면 그 전에 여기 광주사태 같은 폭동이
이미 뉴올리언즈 터지면서 링컨 죽고 부통령이
어영구영대니깐 어케 보면 남북전쟁의 영웅인
그랜트가 당연히 대통령 되는게 순리여뜬...
폭동을 진압을 못하잔슴? 광주사태 진압이 되야져~ 😝😜😛
근데 정치쪽 골치가 아파지잔슴? 바로 저때 나온게
이제는 노다지다~ 해서 "고웨스트"가 나오게 되뜬거임~
아시것져? 그러니 이게 한국이나 미국이나
다 똑같은 동족 상잔여따면 바로 그점이 다른거임~
미국은 그러케 골드러쉬로 뭔가 향해 나갈 다른또
색다른 방향이라두 있었다는거임~ 그러니 저런
흑인은 또 엄청난 노동력이 되는거져~ 즉, 노동집약적
산업으로 자리매김 되는거임... 철도를 딲아야 될꺼 아녀?
바로 또 그런 사고방식이
이제 2차대전 루즈벨트 이전
그게 바루 "뉴딜정책"이라는거임...
서부쪽에 대규모 건설/토목 사업으로
실업자 구제책 등등등... 그래서 후버댐
유명하잔슴? 후버가 대통령 이름 아녀?
이런 영화는 여기 한국 사정하구 같이 빗대서 비교해서 봐야 되는거임~ 그걸 정치학에서는 바루 컴패러티브팔러시 "비교정치"라구 하는거임... 가장 큰 차이점이 뭐여? 쟤네는 전쟁 끈난 담에두 여기 처럼 민간 통행을 가로막는 철조망이 "전혀" 없자너? 지금 21세기에서나 들어와서 멕시코쪽에다 뭐 장벽 세운다구 지금에서야 (한국에서 배워가서) 그러자너? 그게 왜 그런가? 그런걸 알아야 되는거임... 땅뙤기가 엄청나게 넓다보면 그게 사람덜 사상이나 사고, 생활, 습관, 방식에두 영향을 미치는거임... 사실 할 수도 없어여~ 어데다 철조망을 칠꺼여? 즉, 뭐 그러케 철조망 쳐서 통행 막구 이게 니땅~ 네땅~ 그런 아웅다웅 할 필요가 없다는거임... (사실 미국엔 진짜 말타구 가서 말뚝만 박으면 그건 내땅~ 그러든 시절이 있었어여~ 그게 바루 저 시대쯤...) 글구 여기 처럼 서로가 권력 해쳐먹게따구 권력에 환장난 그런 사고 방식두 또 아녔구... 쟤넨 건국 이래로 왕정이란게 없어여~ 그런 사고 방식은 왕정에서나 생기는 사고 방식인거임... 반대로 땅뙤기가 작으면 작을수록... (그걸 서로 먹겠다구) 피튀기는 투쟁이 심해진다는거져... 바로 그래서 미국의 건국 아버지덜이, (그걸 "파운딩 파더스"라구 하잔슴?) 영국을 떠나와뜬거임... 그런데 미(군)국이 껴들었으니 지켜줘 봐야 하나 고마와 하지두 안쿠 빨갱이덜 동원시켜서 양키 고홈이나 외쳐대는 이런 거지발삭 같은데를 뭐하러 우리가 피를 흘려야 되냐? 당근 그런 생각이 들게 되는거라는... 바로 그런 사고 방식이 서남(부군)쪽이나 북동(부군)쪽이나 미국의 주류를 형성하구 있다는걸 알아야 된다는거임...
글쵸~ 또 KKK 저런 뚱딴지 같은거뚜 나오구...
반면 리버랄덜은 계속 고웨스트 하는거임~
로렌~ 로렌~ 로렌~ 로렌~ 하면서... 😝😜😛
글쵸~ 그래서 흑인 문제는 저러케 일딴은
어정쩡하게 해방은 된건갑다~ 하면서두...
실제적으로는 어정쩡한, 아직은 노예 비스무레한...
이거뚜 아니구 저거뚜 아니구 그런식으루다
아주 최근 월남전때 린든 존슨이때 까지 거슬러
올라와뜬거임~ 그때서나 흑인덜 투표권이 생긴거임~
저때만 해두 미국에 백인 여자덜두 투표권이 없었슴~
근데 흑인이 투표를 해?!?! 말이 안되잔슴?
그러든 와중서 또 허클베리핀이
나타나서 회고록을 써준거구만여...
1885년도 사망이네여... 한국쪽서는...
구한말이져? 구한말 바루 진입직전...
임오군란쯤... 글쵸~ 리장군 동상은
아직두 있지만 그랜트 동상은 미국에
그 어데두 없자너? 그게 좀 이상하지 안습디까?
하다못해 퍼싱이 동상두 있는데 말이져...
그게 이 영화에서 말하잔슴?
남부쪽의 농간질이 많이 개입을 해따자너...
그래서 이 영화는 이쯤서 끈나는거 같은데
더 서쪽으로 가보다 보면 전쟁에나 뭐 저런
인종에나 신물난 그런 사람덜이 유타주쪽에
정착을 해서 엉뚱하게 또 뭔가 신흥종교 같은걸
맹글구 그러면서... 아주 최근까지는 UFO 까지
나오구 그래뜬게 바루 미국의 역사에여~
사실이 그래여~ 저때 남북전쟁때 다 나와뜬거임~
퀘이커 교도니 뭐 몰몬이니 다 저때 나온거임~
인간지사 지긋지긋하다~ 그거임~ 걍~ 로키
마운틴에나 들어가서 무작정 고웨스트다~
재밋져? 😝😜😛
글구보면 백경은 이 담인가?
아마 그럴꺼에여~ 저런 허클베리핀이를
이어서 또 백경이 나오게 되는...
그게 이제 일본쪽에 영향을 미쳐서
바로 또 저무렵쯤에 일본은 미국이
개화를 시켰든거임~ 이제 1890년도쯤 가면...
고웨스트 되서 태평양까지 당도가 되는거져~
그러니 이제 고래 잡으러 가야져~ 고래 산업이 또
발달하게 되는거라는... 그러타면... 일본쪽에서
알라스카로 올라가야 되니깐 일본이 기항지로
중요해지져... 그랜트가 일본에두 갔었다자너?
그때 당시 벌써 미국 대통령이 일본에
갔었다는거임... 글구보면 명치 유신이
저때쯤 아녀? 명치 유신이 언제져?
암튼 저때쯤에여... 1860년 남북전쟁에서
1870 보불전쟁 그 사이에
뭐 명치 유신쯤 될꺼라는...
응? 결런?!?! 이런 영화에 결런이 어뎃어?
저런 그랜트라는 인물을 다시금 살펴봐따는데
큰 의미가 있다뿐... 리 장군 동상은 여태껏
미국 남부에는 남아 있는데 이상하게 북군쪽
그랜트 동상은 없자너? 그게 좀 이상하다 해뜨니...
남부쪽에 농간여따네여... 그게 결런에여~ 😝😜😛
그래두 뭐 요번에 트럼프 아저씨한테 남부쪽서
엄청 표를 많이 몰아준거져~ 남부쪽은 거의 다
트럼프 아저씨 찍은거 아녀? 어케 보면 트럼프가
민주당 아녀? 할정도의... 그게 바루 리버랄여서
그런거임... 그딴거 생각말구 고웨스트로 가~ 😝😜😛
결런 보다는 인상적인 장면은
요샌 담배 태우는거 영화에선
"전혀" 안나오구 나온다 쳐두
죄다 모자이크 처리인건데
여기 보면 그랜트는 번번히
나올때 마다 빅씨가 물고 나오는게
꽤나 인상적인 장면였어여~
요즘은 "아주" 보기 드문 장면이져...
영화 관리 위원회? 영준위? 그런 검열
하는 단계에서 저런 담배 태는 장면이
방송/배포 인허가 나온게 희안하네여~ 😝😜😛
하두 귀찬으니 첨에 몇장면엔
모자이크도 하든거 같든데 하두
많은 장면이 나오니 끝으로 갈수록
모자이크도 없구 뻑~ 뻑~ 그거뚜 빅씨가
걍~ 담배 태우는 장면이 고대루다
노출이 되서 방영이 된게 인상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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