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일가의 물질적 빈곤이라는 외적 조건과 4남매가 기도한 소원이 이뤄질 때까지의 내용을 서정적으로 그린 영화~ 제작년도는 1959년... 이게 한줄평으로 나왔네여~ 근데 뭐 맨날 틀었든거만 또 틀고~ 또 틀고~ 좀 다른 파뭍힌 희귀/발굴 작품을 틀던가 해야지 원... 암튼 강원도 광산촌에서 벌어지는 서민 소년/소녀 가장의 애틋한 이야기를 영화로 그려논 당대 무산자 계층의 고달픈 생활고를 그려낸 영화로 볼 수 있는... 그때 당시는 벌써 몸값이 올라가면서 주연배우로써는 섭외하기 힘들어뜬 최무룡이 깜짝 출연, 신문 기자로 나오구 어울리지 않게 엄맹란이가 또 저런 빈민촌(?) 맏딸로 장녀, 가장 역할로 나오는게 특이해뜬 유일한 작품... 외상절대사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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