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두 방화만 나오구 이게 뭐냐구 해싸서 요번엔 외국영화... 한국어 제목은 없구 직역하면 걍~ 뺑끼칠된 면사포쯤... 😝😜😛 맨날 재방송만 틀다 2007년도 작품 나온걸루다 봐서는 엄청 재미가 없거나 흥행에 실패를 했다는걸 반증... 그런데두 이런게 당시 골든글러브였다네여? 그거뚜 음악쪽... 당근 배우는 다덜 모르는 사람덜뿐...
시대 배경은 장개석 나오구 그런거 보니깐 국공합작때쯤... 만주사변은 이미 터지구 그게 북경 건너 상해사변 터져 남경대학살 그때쯤인... 간혹가다 무대 배경으로 중국 당시 풍경도 나오면서... 그러니 이때 당시 서양은... 위대한 개츠비... 그때 당시져~ 벌써 배우덜 입구 나오는 의상이 그때쯤 풍조 아녀? 아니면 "아웃오브아프리카" 그때 당시두 또 이 영화랑 시대 배경은 좀 비스무레한... 대공황전인가? 그쯤이져... 서방쪽 자본주의가 젤루 활황기여뜬... 즉, 다시말해 영국쪽으로 보자면 빅토리아 왕조시절... 엄청나게 식민지 개척하구 그거 먹자구 또 서로 아웅다웅 하다가 1차세계대전두 터지구 그래뜬거 아녀? 그런 복잡한 시대상으로 뒤로 깔구 남/녀 애정행각을 그때 당시 저런 의상, 소품을 곁들여서 풀어 필림에 담아논 그런 영화... 그런데 이런건 이제 재미가 없구 차라리 진짜 그때 제작된 그런 필림을 보는게 헐~ 낫다는거임~ 그래서 방화를 보는 이유가 그거에여~ 방화는... 최소 6-25 사변 이후꺼로는 거의다 보존이 되있자너? 고작 뭐 반백년두 안되는 시기이지만 50년, 60년, 아주 길게는 70년전 그때 당시 그 필림... 그러니 지글지글 대면서 상태가 나쁘더라두 그걸 보는게 낫지, 이런식으루다 현대 감각에 맞게 재구성한건 별루 강추는 아네여... 그래서 옛날 펄벅의 "대지" 흑백 필림이나 다시 보는게 낫지 이런식의 재구성 영화는 좀 볼 가치는 떨어지는...
저 경찰로 나오는 중국인은 어데서 많이 보든... 홍콩 영화에서 나오든 형사 반장 아녀? 무간도였든가? 대만쪽 청천백일기를 달구 나오는걸루다 봐서는 이쪽 장개석쪽 진영인 모양... 동네에 전염병이 돌았다네여~ 저때 당시나 지금이나 서양 여자덜은 저러케 다 나시 입구 뎅겼다구... 저 여자가 중국이면 동양인데두 저런 나시 입구 뎅기잔슴? 그러니... 얼마나 욕을 먹었겠는지를 알 수가 있는... 저런 마룻바닥두 걍~ 신발 신구 뎅겨 버리구... 절간에 왠 또 "지옥의 묵시록"(?) 같은 서양 사람이 살구 있었든건가여? 레코드판을 갖다 주네여? 그때는... 레코드가... 나오긴 나왔져~ 소위 말해 도나쓰 판... 아주 최근 LP 나오기 전에 죽박스에나 쓰던 가운데가 동그라케 구녁이 크게 뚤린 SP 그런 레코드판인데... 그런걸 여기 한국 사람덜은 본사람이 거의 없을꺼라는... "죽박스"라는 자체를 몰러여~ 😛😜😝
저 화장대 놓인 향수도 보삼... 그때 당시는 고무 호스로 둥그런 수류탄 고무공을 주먹 쥐면서 쥐어 짜야 향수가 나가는 그런 방식... 왜 혈압계두 그런 방식였었잔슴? 그런건 지금 죄다 없어졌져~ 그런걸 무대 고증을 "아주" 잘해야 되는건데 무대 고증이 별반 안된... 그때 당시는 저런 레코드판이 아녔어여~ 고증을 (아주) 잘못한거져~ 저런 축음기에 어케 요즘서나 쓰는 LP가 걸려? 말이 안되져~ 저거뚜 사실 전기두 아니구 태엽을 돌려서 쓰던 거였든거라는... 왜 "아웃오브아프리카"거기서두 축음기 나오져? 원숭이 한테 모짜르트 틀면서 그 장면이 빽뮤직 유명하자너? 클라리넷 콘쩰토... 쾨헬 남바가 622번... 잊혀지지두 안찬슴? 뒤쪽에 무대 배경을 보면 복건성쯤, 꽝뚱 지방쪽 같은... 더워서 부채질 하는거며... 그러니 상해쪽보다 더 하위도, 대만쪽 장개석쪽이 맞겠져...
그래서 무대 고증 말나와 말인데... 한번은 "던커크" 그 영화 볼 일이 있어 봐뜬건데... 진짜 데데한... 고증이 잘되긴 엔병... 차라리 고증이 젤루 잘된 작품은 빈센트 반 고호 나와뜬 그 영화... 왜 만화를 애니매이션?!?! 그런 처리를 해뜬 그 작품이 차라리 고증은 엄청 잘되따구 봐야져~ 그게 아마... 1890년대쯤... 1900년 이전때... 막 파리 에펠탑 들어서구 할때쯤의 고증... 그러니 그때 벌써 칙칙폭폭... 그런 기차는 있었져~ 자동차는 약간은 있을 수도 있었지만 마차가 대부분... 자동차는... 1890년데 벤츠가 최초로 봐야져~ 그게 바루 빠리 에펠탑 박람회때 최초 출품이 된게 바로 벤츠 자동차라구 하드라는... 근데 미국의 포드는... 단지 많이 팔았든걸루다"만" 이름이 알려진... 최초 자동차는 유럽쪽 벤츠로 봐야 해여~ 그건 지금도 있자너?
아? 콜레라가 돌았다네여... 콜레라두 공기로 퍼지나? 아니자너? 근데두... 콜레라두... 퍼지긴 빨리 퍼지져... 마치 코로나 처럼... 왜냐? 수인성이니... 사람이 어케 물안먹구 배겨내나? 어데선가 걍~ 물 먹으면 걸리는거임... 바로 또 그래서 "마호빙"이란게 나와뜬거라는... 아시것져? "화냥연화" 그 영화 보면 그 여자는 언제나 마호빙 다 들구 뎅기자너? 바호빙 그래서 중요해따는거져... 여기 한국서는 그런거뚜 잘 모르구... 마호빙이라는 자체가 희귀하든 그런시절... 그건 또 일제가 유명하자너? 코끼리표... 쎄레모스?!?! 그건 지금도 그 마호빙이 나오자너? 영친왕이등가? 왜 일본에 끌려간 공주가 누구져? 덕해옹주?!?! 그 사람두 그걸 코끼리표 썼다자너... 😛😜😝
그때 당시는 남자는 죄다 저런 브레뗄... 갑자기 "마농의 샘" 거기서 이브몽땅이가 하든 대사가 불현듯 떠오르게 만드는... 쉭뚜브레데에르으으으~ 😛😜😝 의상도 고증을 좀 어설프게 한... 모자두 저런 모자가 아네여~ 파나마 모자라구 대통령으로써는 트루만이가 아주 애용하든 그런 파마나 모자가 또 저때 유행인... 왜냐면 파나마 운하 자체두 또 그때 당시 무렵쯤에여~ 빠리 박람회 하면서 파나마 운하 개통 되면서... 그때 당시 벌써 카이로 운하는 되 있었져~ 도미니끄 수도회에서 나온거라는데 수녀복두 또 고증이 이상한... 저런 수녀복은 아녔져... 차라리 테레사쪽 검은색이 맞지... 근데 이건 병원이라 특수하게 저런 흰색을 했을수도... 근데 그때 당시 꽝뚱여따면 그 흔한 아편 곰방대가 안나오네여? 아편이 그때 저기 꽝뚱은 뭐 엄청났져... 한국식으로 보면 장죽인데... 뭐 피리 처럼 된 그런 담배 곰방대에다 아편 태워 물고 있는게 일상화 되든 그런때쯤... 그런거나 좀 고증을 해서 필림에 끼웠어야져~ 이건 보면 거의 뭐 고증이 제대로 된게 하나두 없는 작품이네여~ 그때 당시 꽝뚱에 바나나?!?! 그건 말이 안되져... 바나나/파인애플은 필리핀이져~ 사실 지금도 바나나/파인애플은 필리핀산에여~ 미국쪽 "돌"회사가 필리핀에 현지 법인 설립해서 동양에는 그 필리핀 바나나... 그러다가... 서울 88 올림픽 이후에는 치키타가 온두라스 쪽에서 들어온... 그건 델몬트져...
무간도에서 나와뜬 대령이라는 고급 장교가 통역을 엉뚱하게... 콜레라 퇴치두 못하는 지방 관리 앞에서 "인생은 아름다워" 거기 나찌때 그 아부지가 통역하는거랑 비스무레하게... 😛😜😝 콜레라두 그리 빨리 퍼지나? 코로나/콜레라 비스무레한 속도로 퍼지긴 퍼지져... 근데 콜레라가 좀 더 다루긴 쉽져~ 그건 좌우지간 물만 안먹으면 되는거임~ 근데 더러운 식기... 그런게 또 문제져... 그때 당시는 뭐 퐁퐁이나 비누 같은게 전혀" 없든 시절이라... 콜레라가 빨리 퍼지게 되져... 왜냐? 사람 손끝에서 손끝으로 만지기만 하면 퍼지는거임~ 코로나는... 그건 스치기만 해두 퍼지는거구... 그건 공기로 전파 되는거라 아무런 사람 만난거뚜 없는데도 바람만 불어두 거기 날려서 퍼지긴 퍼지져~ 근데 콜레라는 그런건 아니라는거져... 그러니 그런 콜레라는 현재는 거의 멸종 됬자너? 그건 뒤집어서 뭔 소리냐면 비누나 퐁퐁, 락스... 그런 보완 제품이, 더더구나 냉장고가 발명이 된거자너? 깡통 제품도 나온거구... 그런 물자가 현대로 접어 들면서 엄청 쏟아져 나왔다는걸 반증하는거라는...
그래서 저 여자가 도시 생활때는 바람이 났지만 개과천선 해서 저런 콜레라 도는 지방쪽으로 좌천(?) 되서 사람덜의 비극적 삶을 보니깐 점차 마음을 다잡구 조강지처의 도리를 다한다~ 뭐 그런 영화 내용 같네여... 시체를 다 들구 나가네여~ 저건 뭐 최근에 아프리카 에볼라때두 저랬잔슴? 중국은... 1백년 전에두 또 똑같았다는 얘긴거져...
동네에서 데모가 터진건가여? 학생 운동이 벌어진건가? 그때 당시가 뽁싱 사건인가? 그때쯤일꺼라는... "북경의 55일" 그 영화두 이무렵때쯤... 여자를 마구 뒤 쫓아가서 돌팔매를 할려든 찰라... 영국인 남편이 튀어들고 뒤에서 땅야~ 권총을 한발 쏘는 현지 광뚱지방 경찰관... 글쵸~ 아편 곰방대가 안나올리가 없져~ 근데 동양인 빠걸을(?) 왜 저런 배우를 섭외를 했지? 전혀 뭐 빠걸 같아 뵈덜 않는 배우가... 마치 사천성쪽에 분홍색 입술 원숭이 처럼 생긴 여배우를 빠걸루다 섭외 했어여~ 😛😜😝 중국식은 또 저런 "발" 특징적이져~ 저런건 한국도 있었어여~ 중국집 가보면 죄다 저런식 발... 일본식은 뭐여? 일본식은 지금도 왜 천막 같은걸 찢어서 글자 써논 그런 천막쯤... 전통 한국식은... 그게 바루 강화도 "화문석"이라는거져~ 그건 엄청 비싸~ 날은 더우니깐 문짝을 열면... 다 뵈자너? 그러니 저런 발을 쳤긴 쳤져... 미국도 있어여~ 거기는 또 싸롱... "석양의 무법자" 거기 보면 거긴 싸롱에는 항상 회전문이져... 양쪽 여닫이식 그런 문짝을 달아서 그걸 밀구 들어가는 방식...
콜레가 퍼진다는데 또 저런 애정행각을 벌려 가면서... 근데 저런 열대지방 영화는 뭐니뭐니 해두 월남전때 영화가 진짜 열대 지방을 잘 표현한 작품일 수가... 꽝뚱/홍콩이라면 뭐 월남 바로 위쪽이라 좀 열대쪽에는 가깝다 쳐두 눈만 안온다뿐 겨울은 좀 있긴 있잔나? 홍콩은... 눈이 안내리져... 홍콩만 해두 벌써 열대지방... 홍콩은 대만 보다 더 밑에쪽 아녀? 도미니끄 수도회에서 교생 실습한게 주마등 처럼 스쳐지나가면서... 뱃사공의 노젓기가 끈나자... 여자두 콜레라를 걸려 버린겨? 그게 아니라 애를 갖게 된거라네여... 애를 뱄데여~ 😛😜😝 그땐 또 매독이... 아웃오브아프리카 보면 거기서두 매독 나오자너? 저 보삼... 글면 누구 아이여? 떼라~ 😛😜😝
대나무로 만든 수로에서 물이 콸~ 콸~ 쏟아지니깐 촌넘덜 조아하는건 "마농의 샘"에서나 여기 중국도 마찬가지... 뭐여? 이건 데모두 아니구 폭동이 터진건가여? 그러드니 요번엔 또 의사 선생이 콜레라 걸린건가여? 증세는 다 저리 비스무레~ 해여~ 콜레라건 뭐 장질부사건 또는 학질이건... 말라리아는 또 안나오네? 월남이 아니라 그런건가? 한국에서두 옛날에 학질은 다 있긴 있었어여~ 그건 또 모기져... 재수 없이 모기 한번 물렸다간 걍~ 또 저런 똑같은 증상... 증세는 거의 다 똑같애여~ 후유증이 다를뿐... 어뜬건 곰보가 되구, 어뜬건 쩔뚝이 되구... 그런 뒷끝이 다 틀리져... 그러니 인류가 얼마나 대단한 존재라는걸 저런 영화를 보면서 알 수 있는... 그러니 저러케 되니깐 미리미리 예방주사를 맞아야 된다는걸 인류니까나 알지 그런걸 누가 알았겠삼... 더더구나 그거뚜 서양쪽 사람이 더 먼저 알았다~ 해서 서양이 좀 동양쪽보다야 낫잔냐~ 쯤 되는거뿐 치료법은 나름 이쪽 동양서두 다 있긴 있었다는거임... 단지 그건 후수져~ 후수~ 병 걸리구 난담에서나 뭘 어케 해보려구하는... 그건 벌써 늦었져... 아니? 시체를 뭐 강보에 싸서 파뭍는게 아니구 양말두 안신기구 땅파구 뭍어 버리네여? 남편이 죽은건가여? "아마데우스" 그 영화에서두 저런 시체 파뭍은 장면 나오자너? 거기서는 서양이라 그랬든건지 최소 시체를 죄다 강보에 쌓아서 더더구나 흰색 석회? 붕산? 그런걸 뿌리잔슴? 그때는... 흑사병이져... 즉, 페스트... 그거뚜 똑같애... 똑같다기 보다는 증상은... 다 비스무레~ 한거라는...
노래가 나오는데 불어로 나오네여? 그래서 이걸 골든글러부 음악상 준모양... 바로 그래서 서양 여자덜은 트키나 저런 흰장갑을 끼구 뎅기게 되뜬거라는... 저런 역병 되는 곳에서는 장갑이 필수져~ 암튼 뭔가 만지기만 하면 걸리는거임~ 그래서 남편 죽고 다시 도회지쪽으로 들어와서 바람 피우던 남정내와 재회를... 꼬마가 누구냐고 묻는데 엄마는 걍~ 노바디여~ 😛😜😝 그러면서 엔딩 씨그널... 한 D급 정도 영화 되겠네여... 좀 시간이 아깝다할... 방화를 보는게 헐~ 나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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