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쌍곡선 Hyperbolae of Youth ( Cheongchunssanggogseon ) ㆍ 1956 년 - KC_movies
청춘쌍곡선 Hyperbolae of Youth ( Cheongchunssanggogseon ) ㆍ 1956 년

청춘쌍곡선 Hyperbolae of Youth ( Cheongchunssanggogseon ) ㆍ 1956 년


김희갑이가 거의 데뷰작 처럼 양훈/양석천 한국 코메디계 원조와 같이 나온 최초 뮤지칼이라네? 영화에서 계속 노래가 나오는 영화... 김희갑이가 저리 노래 잘해서 악극단에 영입이 되뜬거겠져... 그건 잘못된 속담이구... "12가지 재주에 저녁 찬꺼리가 없다"는게 맞는 속담이져~ 양옥집으로 말쑥하게 마이 차려 입구 들어가는 전영록이 아부지... 그러니 양훈이 황해 교차로 여동생을 소개를 시켜서 빈부격차를 서로 경험하는 그런 내용이네여~ 그때당시 벌써 하꼬방이라는 말이 있었네여~ 그때 당시도 보면 인지상정은 저리 똑같다는거임~ 있는자~ 없는자~ 벌써 말한마디에두 갈등이 있다는거져~ 이쪽 양훈이는 황해네 집으로 간거네여~ 완죤 이건 난민촌 같은 분위기... 1956년도면... 거의 사변 끈나자마자... 어쩐지... 예수 사진두 걸려 있구 황해네 가정은 그런 분위기쪽 집안이네여~ 그때두 벌써 나이프/포크가 있었네여~ 양훈이는 또 팔말 태우네여~ 저런 양담배두 나오긴 나왔었네여~ 바닷가라 부산쪽인가여? 요새 유행이 "사바사바"라는데여? 😝😛😜 축음기도 다 있구... 그때 당시 저정도면 갑부쯤... 어라? 황해가 내숭을 떨었나여? 아주 뭐 땐쓰가 능숙한... 양석천이가 양훈이네 여동생하구 약혼을 해따네여~ 그래두 황해네 집에두 파자마를 다 내주네여? 서로 옷이 안맞아서 양훈이는 옷이 찢어지구 황해는 푸댓자루 같구, 그런 코메디적 요소를 많이 섞은 영화네여~ 납(북)치 되갔다는 아부지 초상화가 살아 면서 이놈~ 하는게 또 코메디적 요소... 블랙 코미디는 아닌데 블랙 코미디라네? 양훈이는 고생문이 열렸구 황해는 팔자 폈구 그런 생활이 계속 되네여~ 양훈이는 팔말 양담배 태우더니 장작패기 선수가 되서 국산 담배로 바꾼건가여? 아~ 송도라네여~ 글면 인천쪽인 모양... 황해한테 고대루다 배워서 양석천이 한테 해주면서 이쪽선 양석천이가 코메다 저쪽선 양훈이가 코미디 그런식으로 연출을 한거네여~ 코카 콜라가 벌써 그때 있었네여~ 그래서 결런은 서로 여동생 교차 결혼이 된다는 해피 엔딩이네여~ 블랙코메디가 아니자너? 구습에 얽매지 말구 두쌍을 동시 결혼 하자는거래여? 삽화는 또 안의석이가 한거네여~ 두꺼비... 동아일보 연재 만화 유명했자너... 그러드니 정운경이 고바우가 또 나와뜬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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