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줄초상인가여? 이순재 이어 요번엔 김지미... 기억나는거 있나? 있져~ 이순재 보다는 많다~ 할 수는 없드라두 어케 보면 염문을 뿌리면서... 타이틀 제목이 딱~ 맞는... 저런건 한국풍이 "전혀" 아니라 욕두 꽤 얻어 먹구 말두 많았잔슴? 그런면으로 기억나는게 오히려 더 많다할... 그러면 최민수네 어무이 돌아가셨다는데 민수가 상주가 되는겨? 😝😛😜 그러니 오히려 김지미~ 하면 최무룡이가 더 떠오르게 되는... 암튼 그때 요란했어여~ 근데 어케 된건 영화로는 별반 또 기억나는건 없는... 아~ 글쵸 장희빈... 역대 거물급 한국 여우란 여우는 빠짐없이 거쳐가뜬 그 장희빈 딱~ 한편 기억 나구... 거기두 숙종이 김진규였자너? 나머지 딱~ 한편~ 최무룡이가 김지미 오빠 역할로 극중 마약중독자로 나오구 김지미는 동생 삯바느질 하면서 나사라(?) 양장 학원이등가? 오빠 최무룡이 약값대느라 허리 고부라지면서 정릉 아파트 단칸방에서 결국에 인수봉 올라가 자유낙하(?) 하려구 하는데... 김진규가 와서 살려주나? 뭐 그런 영화가 있었든건데 쳇봇 gpt 역시나 제목을 찾지를 못하데여... 그 영화 외엔 기억나는게 없는... 뭐 암튼 말년에두 영화계 행정쪽을 또 주름 잡으면서 한국판 엘리자베스테일러를 넘어 이건 완죤 영화협회 수장으로써 불란서 짠느모로 역까지 담당하구 한국 영화계 여우(?)로썬 윤정희 보다야 뭐 쟁쟁하다~ 할만한... 오히려 김지미~ 하면 차라리 최무룡이가 더 기억나는... 그래서 민수 너는 조컸다~ 엄마챈스~ 아빠챈스~ 그건 다 써먹구 요새두 이태원에서 오도바이 몰구 뎅기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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