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공짜 영화는 또 간만에 방화로...
옛날 처럼 이런 연휴나 명절엔 어김없이
공중파 공짜 영화 꽤 재미는 있었져~
사실 타이타닉 그거뚜 영화관서 본게 아니구
몇년 다 묵힌담에 공중파 나올때 봐따능... 😝😜😛
거의 다 그런식여뜬... 아바타두 또 그랬구...
올해는 암튼 방화로... 요몇년간 사회를
떠들썩~ 하게 해따든 그 문제의 화제작...
뭐가 어케 된건지... 뭐 내용이야 뻔하겠져...
여자가 약간 좀 맛이 간, 쪽으로 나오네여...
그걸 자알~ 들어보면 또 재미는 있는거져~
그러니 주변서 하기 나름인거에여~
왜 잠꼬대라구 하잔슴? 그런 잠꼬대를
저 영화속에 김지영이는 멀쩡한 깨어 있는
상태서두 그게 된다~ 그런 얘기...
그러니 일반인덜한텐 좀 맛 간 쪽으로 뵈긴 뵈져...
그게 왜 그러냐면... 말 수가 만찬슴?
그래서 그런 수, "수다"라구 (떤다) 하자너...
바로 그래서 코로나두 돌게 되뜬거임~
아시것져? 😝😜😛
알바가 뭐 어때서?
코로나 시대엔 모두가
다 알바여~ 근데 뻘이는 좋냐?
그리 물었어야져~ 남편이 좀...
약간... 맛 간 마누라에 좀 약간...
공유가 남편이니 저러져... 😝😜😛
필림까지 끈어지는걸루다 나오네여...
자기가 뭘 했는줄 모르져... 저런게
바루 일종의 "몽유병"이란거임...
남자두 저런건 꽤 되여~ 술먹다 뭐
필림 끈긴다는건 남자쪽에 더 만쳐~
맨날 이 사회가 꿈~ 꿈~ 그런 꿈
타령 하게 되다 보면 바루 사회엔
저런 현상이 만연화 되게 된다는걸
보여주는 영화네여...
그러니 저 남편두... 김지영이 처럼 해야져~
여보쇼~ 며늘 아기 김지영씨~ 병원 가시라 말이여~
이런식으루다 남자두 약간 맛이 간쪽으로 말을
했어야 "대화"라는게 되는거임~ 아시것져?
변소 몰카두 나오나여?
요강을 어케 들구 뎅겨?
그런때는... 껌을 거기다
발라 버렸어야져~ 😝😜😛
근데 이게 언제 영화져?
뻐스 타구 씨티폰이 나오네여?
뻐스 색깔두 보라색?!?!
저건 80년대 뻐스 색깔 아녀?
아~ 옛날에 저런 일이 있었다~
뭐 그걸 영화상 저러케 처리를
한거다~ 뭐 그런건가보네여...
아~ 저런게 컴플렉스?!?! 뭐 그런걸루다
작용을 한다~ 뭐 그걸 영화적으루다
표현을 한 모양... 여기선 뭐 원작두
원작이지만 영화 전반적인걸 보는거라...
뭐 좀... 뭐랄까... 지루한 영화네여~
영화라면 좀 뭐랄까... 손에 땀을
쥐는 맛이 있어야져~ 😝😜😛
야~ 이거~ 끝판은 어케 되냐?
뭐 그런 쪼시는 맛이랄까...
기생충이 또 그런 맛이 좀 약간이나마
있었져~ 그래서 상을 줬다면 그건
약간은 그럴법두 한거에여~ 반전이 있자너?
나중에는 송강호가 그 지하실에 들어 앉자너?
그걸 누가 알았겠삼? 글쳐? 그런 맛...
그런게 "영화의 맛"이라는거임...
글구 또 뭐였져? 올드보이? 그거뚜 좀
그런 맛이 있져... 그건 뭔가 새롭게
알게 되는 맛이 있자너? 근친간에 뭐...
그러쿠 그런... 그러면서 또 처리 기법두
또 근사했구... 왜 끝장면서 손을 놓치면서
저수지? 댐에서 뜨아아아아아~ 떨어지잔슴?
그런 처리는 잘된 카메라 기법이져...
저기서두 좀 그런걸 써볼려구는 했네여~
문득 잠에서 깨나면서... 천정 엄마가...
자기 어렸을때 말하다가... 잠에서 일어나니
이제 자기가 엄마가 되있는... 약간의 카메라
기법을 쓰긴 썼네여~ 바로 그런걸 보는게
"영화의 맛"이에여~ 😛😜😝
밥상 머리 대화가... 그때 왜 옛날 영화에...
초록물고기? 거기서두 저런 장면이 나오는데
한국 밥은... 저러케 대화를 하면 "절때루"
안되는거임... 왜 그런가... 밥먹을때 말해 봐야
싸움이나 나지 뭐 조은 소리 나오겠삼?
저장면을 보시면 아시자너? 푸아아아아악~
뭔가 텨나오자너? 그게 요샌 코로나가 된거임~
아시것져? 😛😜😝
요번에 공중파 SBS 영화 트는게
중간에 광고 뜨는게 색달라 진거네여?
서양식으로 하기로 한건가여?
옛날엔 저러케 영화 중간에 광고는
안떴잔슴? 근데 군데군데 광고 뜨는데?
요번에는 또 엄마에 엄마 귀신이(?)
김지영이 한테 들어 온건가여?
그러니 김지영이 외할머니?
그쯤 되겠져... 어쩌다 그리 된게 아니라...
어케 보면 저거뚜 일종의 (초능력 쯤) 뭔가
재(능)질로 볼 수도 있는거에여~
어케 보면 신비(주의)롭잔슴? 아주아주 엣날엔
이런게 바루 무당적 기질이구 선지자가(?)
되는거져... 저런식으루다 뭔가 "내가 신이다"
뭐 그런식으루다 말을 할 수도 있는거 아녀?
가령... 연기를 한다쳐본다면... 맥배드의
리어왕?!?! 그 왕이 내 안에, 그 주연 배우
안에 들어왔다구 보면 되는거임~
연극의 주인공이 리어왕이 되따는 그런 착각...
그러다 진짜 살인이 나잔슴?
그런 외국 영화두 이미 있었어여~
근데 이제 현대 세상서는 얼추 보면...
저런게 긍정적으로 작동이 되는 경우는
"매우" 드물고... 저러케 뭐랄까...
사람 감정을 좀 자극하는 그런쪽이
다반사라 그러치... 저게 하나의 능력두
될 수 있는거 아녀? 그 귀신에 세종대왕이
떡~ 하니 나올 수도 있는거 아녀? 😛😜😝
근데 얼추 보면 그런건 드물다~ 그거져...
얼추 저런... 뭔가 가족 직계상... 혈육...
그런쪽으로 작동하게 되는게 다반사...
그게 과학적으로 본다면... 축척이 된거임...
컴터로 따지면 씨포멧상 그러케 쎅터를
어릴적 부터 그러케 차곡차곡 데이타를
쌓다 보면 저런 현상이 나올 수 충분하다~
그리 보는게 과학적이져... 그러니 그걸
컴터로 설명을 해보면 그 섹터가 깨지면?!?!
바로 저런 현상이 나오져... 아시것져?
그걸 크랙이라구 하자너...
아픈게 아니라... 크랙 났어~ 😛😜😝
당근 "다른 사람 같애" 그런 얘기가 나오져~
그러타면... 그런 다른 사람이 마릴린 몬로가
떡~ 나왔어~ 그럼 조차너? 근데 그러케는
안된다... 그거져... 아시것져? 필경엔 그러다
ㅈㄹ 같아진다~ 그런게 다반사에여...
글타면... 마릴린 몬로면... 영어를 쓰는데
지금 이 영화에서 처럼 한국말로 말이 술~ 술~
나오겠삼? 안나오져... 그러니 왈~ 왈~ 대게
되는거구 그걸 종교에선 소위 말해 "방언"이라구
하는거임... 아시것져? 저런 상태로 들어가면
발음이 이상하게 왈~ 왈~ 왈~ 왈~ 대게 되는거임...
그래서 그걸 유식한 말루다 바로 "자아형성"
그러케 표현을 하는거임~ 저런 뭐 마릴린 몬로가
나와서 말하거나 뭐 세종대왕 들어와서 말하는게
아니구 나 자신, 자아... 그게 말하는식이
현대 사회로 주축이 된거다~ 그리 보시면 되는거임...
근데두 뭐 진짜 마릴린 몬로가 나왔다 바바...
공유만 조차너... 좀 그런건 공유하자~ 😛😜😝
그러게~ 걍~ 집에서
애 키우는게 편하자너?
집에 있는게 싫냐?
왜 꼭 저러케 일을 할려구, 낼려구,
맹글려구, 저지르려구 하는지 몰게뜨라는...
이북 봐라~ 일없어~ 그 말이
이북선 젤루 조은 말인겨~ 😛😜😝
이런걸 책으로 봤다면 갱장히 지루했겠어여~
이런건 영화루다 때우는게 제격이져~
근데 요새두 만연필이 있긴 있나여?
찾아 보면야 있겠져... 옛날엔 파카, 빠이로트
뭐 그정도였는데 요샌 워터맨?!?!
이름두 모르던 그런 만연필이 지금도
(찾아 보면) 있긴 이뜨라는...
근데 이 영화는 장르가 뭘루다 등록이 된거래여?
코메디는 아닐테구... 멜로? 그걸루다 들어가나?
장르가 뭐져? 사회 시대 반영?!?! 그거뚜 장르가
되긴 되나? 되겠져... 그런 영화 엄청 쏟아져
나왔잔슴? 택시 운전사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시대 반영적 그런 영화 봇물 쏟듯...
엔딩씬이 어케 되져? 변소 가느라 못봐버린...
이건 뭐 필림 끈긴 여자 얘길 하는 영화라...
영 뭐 기억에 남는게 없는 영화네여... 😛😜😝
(글구보면 기생충이나 올드보이... 그건 진짜
평가를 그리 조케 받을법두 한 영화긴 해여~
엔딩씬두 기억에 남자너? 올드보이 엔딩씬은
유명하자너? 빽뮤직이 쭈아아아악~ 깔리면서...
그게 뭐 "미선이의 테마"라등가... 근데 기생충은
그런 빽뮤직이 없어서 좀 싱거워뜬... 그래두 뭐
송강호 욜심히 쟈실에 박혀서 모호스 부호 찍던건
기억에 생생한... 또스 똔~ 똔~ 똔~ 😛😜😝)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