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생 김지영 KIM JI-YOUNG, BORN 1982, 2019 - KC_movies
82년생 김지영 KIM JI-YOUNG, BORN 1982, 2019

82년생 김지영 KIM JI-YOUNG, BORN 1982, 2019


추석 공짜 영화는 또 간만에 방화로...
옛날 처럼 이런 연휴나 명절엔 어김없이 
공중파 공짜 영화 꽤 재미는 있었져~
사실 타이타닉 그거뚜 영화관서 본게 아니구 
몇년 다 묵힌담에 공중파 나올때 봐따능...  😝😜😛
거의 다 그런식여뜬...  아바타두 또 그랬구...
올해는 암튼 방화로...  요몇년간 사회를 
떠들썩~ 하게 해따든 그 문제의 화제작...
뭐가 어케 된건지...  뭐 내용이야 뻔하겠져...

여자가 약간 좀 맛이 간, 쪽으로 나오네여...
그걸 자알~ 들어보면 또 재미는 있는거져~
그러니 주변서 하기 나름인거에여~ 
왜 잠꼬대라구 하잔슴?  그런 잠꼬대를 
저 영화속에 김지영이는 멀쩡한 깨어 있는 
상태서두 그게 된다~ 그런 얘기...  
그러니 일반인덜한텐 좀 맛 간 쪽으로 뵈긴 뵈져...
그게 왜 그러냐면...  말 수가 만찬슴?  
그래서 그런 수, "수다"라구 (떤다) 하자너...
바로 그래서 코로나두 돌게 되뜬거임~ 
아시것져?  😝😜😛

알바가 뭐 어때서?  
코로나 시대엔 모두가 
다 알바여~ 근데 뻘이는 좋냐? 
그리 물었어야져~ 남편이 좀...  
약간...  맛 간 마누라에 좀 약간...
공유가 남편이니 저러져... 😝😜😛

필림까지 끈어지는걸루다 나오네여...
자기가 뭘 했는줄 모르져...  저런게 
바루 일종의 "몽유병"이란거임...
남자두 저런건 꽤 되여~ 술먹다 뭐 
필림 끈긴다는건 남자쪽에 더 만쳐~ 
맨날 이 사회가 꿈~ 꿈~ 그런 꿈
타령 하게 되다 보면 바루 사회엔 
저런 현상이 만연화 되게 된다는걸 
보여주는 영화네여...

그러니 저 남편두...  김지영이 처럼 해야져~
여보쇼~ 며늘 아기 김지영씨~ 병원 가시라 말이여~ 
이런식으루다 남자두 약간 맛이 간쪽으로 말을 
했어야 "대화"라는게 되는거임~ 아시것져?  

변소 몰카두 나오나여?
요강을 어케 들구 뎅겨? 
그런때는...  껌을 거기다 
발라 버렸어야져~ 😝😜😛

근데 이게 언제 영화져? 
뻐스 타구 씨티폰이 나오네여? 
뻐스 색깔두 보라색?!?!
저건 80년대 뻐스 색깔 아녀? 
아~ 옛날에 저런 일이 있었다~
뭐 그걸 영화상 저러케 처리를 
한거다~ 뭐 그런건가보네여...
아~ 저런게 컴플렉스?!?!  뭐 그런걸루다 
작용을 한다~ 뭐 그걸 영화적으루다 
표현을 한 모양...  여기선 뭐 원작두 
원작이지만 영화 전반적인걸 보는거라...
뭐 좀...  뭐랄까...  지루한 영화네여~ 
영화라면 좀 뭐랄까...  손에 땀을 
쥐는 맛이 있어야져~ 😝😜😛
야~ 이거~ 끝판은 어케 되냐?
뭐 그런 쪼시는 맛이랄까...
기생충이 또 그런 맛이 좀 약간이나마
있었져~ 그래서 상을 줬다면 그건 
약간은 그럴법두 한거에여~ 반전이 있자너? 
나중에는 송강호가 그 지하실에 들어 앉자너?
그걸 누가 알았겠삼?  글쳐?  그런 맛...
그런게 "영화의 맛"이라는거임...
글구 또 뭐였져?  올드보이?  그거뚜 좀 
그런 맛이 있져...  그건 뭔가 새롭게 
알게 되는 맛이 있자너?  근친간에 뭐...
그러쿠 그런...  그러면서 또 처리 기법두 
또 근사했구...  왜 끝장면서 손을 놓치면서 
저수지?  댐에서 뜨아아아아아~ 떨어지잔슴? 
그런 처리는 잘된 카메라 기법이져...

저기서두 좀 그런걸 써볼려구는 했네여~
문득 잠에서 깨나면서...  천정 엄마가...
자기 어렸을때 말하다가...  잠에서 일어나니 
이제 자기가 엄마가 되있는...  약간의 카메라 
기법을 쓰긴 썼네여~  바로 그런걸 보는게 
"영화의 맛"이에여~ 😛😜😝

밥상 머리 대화가...  그때 왜 옛날 영화에...
초록물고기?  거기서두 저런 장면이 나오는데 
한국 밥은...  저러케 대화를 하면 "절때루" 
안되는거임...  왜 그런가...  밥먹을때 말해 봐야 
싸움이나 나지 뭐 조은 소리 나오겠삼?  
저장면을 보시면 아시자너?  푸아아아아악~ 
뭔가 텨나오자너?  그게 요샌 코로나가 된거임~
아시것져?  😛😜😝

요번에 공중파 SBS 영화 트는게 
중간에 광고 뜨는게 색달라 진거네여?
서양식으로 하기로 한건가여? 
옛날엔 저러케 영화 중간에 광고는 
안떴잔슴?  근데 군데군데 광고 뜨는데?  

요번에는 또 엄마에 엄마 귀신이(?) 
김지영이 한테 들어 온건가여?  
그러니 김지영이 외할머니?  
그쯤 되겠져...  어쩌다 그리 된게 아니라...
어케 보면 저거뚜 일종의 (초능력 쯤) 뭔가 
재(능)질로 볼 수도 있는거에여~
어케 보면 신비(주의)롭잔슴?  아주아주 엣날엔
이런게 바루 무당적 기질이구 선지자가(?) 
되는거져...  저런식으루다 뭔가 "내가 신이다"
뭐 그런식으루다 말을 할 수도 있는거 아녀? 
가령...  연기를 한다쳐본다면...  맥배드의
리어왕?!?!  그 왕이 내 안에, 그 주연 배우
안에 들어왔다구 보면 되는거임~ 
연극의 주인공이 리어왕이 되따는 그런 착각...  
그러다 진짜 살인이 나잔슴?
그런 외국 영화두 이미 있었어여~ 
근데 이제 현대 세상서는 얼추 보면...
저런게 긍정적으로 작동이 되는 경우는 
"매우" 드물고...  저러케 뭐랄까...
사람 감정을 좀 자극하는 그런쪽이 
다반사라 그러치...  저게 하나의 능력두 
될 수 있는거 아녀?  그 귀신에 세종대왕이 
떡~ 하니 나올 수도 있는거 아녀?  😛😜😝
근데 얼추 보면 그런건 드물다~ 그거져...
얼추 저런...  뭔가 가족 직계상...  혈육...
그런쪽으로 작동하게 되는게 다반사...
그게 과학적으로 본다면...  축척이 된거임...
컴터로 따지면 씨포멧상 그러케 쎅터를 
어릴적 부터 그러케 차곡차곡 데이타를 
쌓다 보면 저런 현상이 나올 수 충분하다~
그리 보는게 과학적이져...  그러니 그걸 
컴터로 설명을 해보면 그 섹터가 깨지면?!?!
바로 저런 현상이 나오져...  아시것져? 
그걸 크랙이라구 하자너...  

아픈게 아니라...  크랙 났어~ 😛😜😝
당근 "다른 사람 같애" 그런 얘기가 나오져~
그러타면...  그런 다른 사람이 마릴린 몬로가 
떡~ 나왔어~ 그럼 조차너?  근데 그러케는 
안된다...  그거져...  아시것져?  필경엔 그러다
ㅈㄹ 같아진다~  그런게 다반사에여...
글타면...  마릴린 몬로면...  영어를 쓰는데 
지금 이 영화에서 처럼 한국말로 말이 술~ 술~
나오겠삼?  안나오져...  그러니 왈~ 왈~ 대게 
되는거구 그걸 종교에선 소위 말해 "방언"이라구 
하는거임...  아시것져?  저런 상태로 들어가면 
발음이 이상하게 왈~ 왈~ 왈~ 왈~ 대게 되는거임...
그래서 그걸 유식한 말루다 바로 "자아형성"
그러케 표현을 하는거임~ 저런 뭐 마릴린 몬로가
나와서 말하거나 뭐 세종대왕 들어와서 말하는게 
아니구 나 자신, 자아...  그게 말하는식이 
현대 사회로 주축이 된거다~ 그리 보시면 되는거임... 
근데두 뭐 진짜 마릴린 몬로가 나왔다 바바...
공유만 조차너...  좀 그런건 공유하자~  😛😜😝

그러게~  걍~ 집에서 
애 키우는게 편하자너?  
집에 있는게 싫냐? 
왜 꼭 저러케 일을 할려구, 낼려구, 
맹글려구, 저지르려구 하는지 몰게뜨라는...  
이북 봐라~ 일없어~  그 말이 
이북선 젤루 조은 말인겨~ 😛😜😝

이런걸 책으로 봤다면 갱장히 지루했겠어여~
이런건 영화루다 때우는게 제격이져~ 
근데 요새두 만연필이 있긴 있나여? 
찾아 보면야 있겠져...  옛날엔 파카, 빠이로트
뭐 그정도였는데 요샌 워터맨?!?!  
이름두 모르던 그런 만연필이 지금도 
(찾아 보면) 있긴 이뜨라는...

근데 이 영화는 장르가 뭘루다 등록이 된거래여? 
코메디는 아닐테구...  멜로?  그걸루다 들어가나? 
장르가 뭐져?  사회 시대 반영?!?!  그거뚜 장르가 
되긴 되나?  되겠져...  그런 영화 엄청 쏟아져 
나왔잔슴?  택시 운전사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시대 반영적 그런 영화 봇물 쏟듯...  
엔딩씬이 어케 되져? 변소 가느라 못봐버린...  
이건 뭐 필림 끈긴 여자 얘길 하는 영화라...
영 뭐 기억에 남는게 없는 영화네여...  😛😜😝

(글구보면 기생충이나 올드보이...  그건 진짜
평가를 그리 조케 받을법두 한 영화긴 해여~
엔딩씬두 기억에 남자너?  올드보이 엔딩씬은 
유명하자너?  빽뮤직이 쭈아아아악~ 깔리면서...
그게 뭐 "미선이의 테마"라등가...  근데 기생충은 
그런 빽뮤직이 없어서 좀 싱거워뜬...  그래두 뭐 
송강호 욜심히 쟈실에 박혀서 모호스 부호 찍던건 
기억에 생생한...  또스 똔~ 똔~ 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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