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크루즈가 "어퓨굿맨" 이후 간만에 전직 헌병대 근무하든 군대쪽 사건을 맞아 사회내에서 범인쪽 변호사 조사관으로 사건을 처리하는 영화... 톰크루즈가 추리력을 발동하는 장면 장면이 그럴싸하게 잘 영상 처리되서 더구나 필림이 아주 최근이라 깨끗하게 4k급이라 볼만해뜬 그런 영화~ 보니깐 요사이 미국에서 벌어지는 집단 총기 사고를 빗대서 영화로 만든 그런 작품이라는게 역력한... 오히려 희생자 죽은 사람쪽에서 영화를 진행해 가는 그런점이 이상하게 보일정도... 원래 군대에 이뜬 바라는 정신이 좀 맛이간 얘가 총질 못하다 사회 나와서 사람을 쏴죽인건데 그때 군대 시절 헌병대에서 바를 조사해뜬 사람이 톰크루즈... 손가락 깨물어 먹다 총살 당하는게 압권... 엄근진 모드로 톰크루즈가 하나하나 단서를 파들어가는 장면을 요새 영화 치군 꽤 좀 호러처럼 잘 필림에 담아낸듯... 그러니 속편까지 나온거 같은...
자동차 추격씬두 나오구 폭력씬두 나오구 꽤 흥미 본위로 제작된 요즘 영화 치군 잘 된 작품... 자동차 추격씬에서 차에 내려 뻐스 기둘리든 행인덜 사이에 끼니깐 모자 벗어서 넘겨주던 흑인 배우 모건 프리맨 비슷한 흑인 조연출 연기가 또 압권... 은근히 그런 코믹두 좀 섞어가면서... 영화 연출이 잘된편... 알구보니 국선 변호사 아부지가 내통자여따는걸 톰크루즈가 공중전화루다 알켜 주면서 영화는 점점 점입가경... 결국 살인범이 자주 가든 사격장에 가서 그 집 주인하구 영점사격 내기를 해서 단서를 또 알아내는데... 글구 계속해서 딸래미가 요번엔 아부지인 검사장을 딱아 세우면서 진실을 캐보는데... 점점 들어나며 좁혀지는 흑막 속에서 딸래미두 한방 당하구... 근데 왜 맨날 공중전화를 걸져? 미국은 아직두 공중전화가 잘 되있는 모양? 한국은 거의 다 사라진 저런 공중전화를 맨날 거는 톰 크루즈... 변호사를 인질로 잡구 전화 흥정하는 톰 크루즈... 그러구 보니 마치 하이눈때 그레이스 켈리두 닮은거 같구 스토리는 똑같이 하이눈 그때 처럼... 두낱포섹미오마다링... 😝😛😜 그 과정에서 또 비는 내리면서 요번엔 총을 내버리구 엉뚱하게 빅칸츄리 풍으루다 육박전을 시도하는 톰크루주... 왜저러지? 감독이 그리 시키니깐 해야지 뭐... 😝😛😜 요번엔 또 쌍권총 들구 인지를 끼고 도는 경찰쪽 끄나풀 깜장씨... 그러나 한방으루다 깜장씨를 처단하구 인질은 본체만체 하면서 계속 들어가는 톰크루즈... 이번 사건의 배후에 이뜬 시베리아 죄수를 다그치면서 정보를 캐내는 톰크루즈... 그러다 하다말구 시베리아 죄수를 쏴죽여 버리구 사격장 쥔장과 현장을 유유히 사라지는 톰크루즈... 그래서 알구보면 악의 화신여뜬 아까 그 시베리아 죄수한테 고용되서 민간인 살상을 해따가 이번엔 선의 화신여뜬 톰크루즈의 추격을 받는 식으루다 영화는 마감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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