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점... 원작 미우라아야꼬... 이젠 이런 방화를 KBS에서 하는걸 보니 KTV 한물간겨? 그게 아니라 국영 KBS 좀 더 높은 공중파는 칼라를 위주로...😝😜😛 복잡복잡한 이복동생, 양자, 첨, 뭐 그러쿠 그런 그때 당시의 혈연, 가족관계를 미우라아야꼬라는 작자의 특유 필체로 풀어논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해서 그런가 그때 당시는 이게 일본 원작이라구는 해두 그리 뭐 엄금을 해따거나 한국에서 무시를 당하거나 그런거 보다는 꽤 인기는 있었든... 요새두 사실 그러잔슴? 요샌 또 남자쪽... 누구드라... 근데 아부지로 최근에 세상떠난 남궁원이가 나오구 올스타 캐스팅이네여~ 당시 유명해뜬 모든 탤랜트는 죄다 나온듯... 한진희, 원미경, 이영하 글구 금빠찌까지 달았든 정한용이... 선우용녀... 다 이름을 알만한 그런 탤랜트... 근데 그때만해두 눈이 저리 많이 왔다는거임~ 이게 제작 년도가 광주사태 끈나자마다 영화 만든걸루다 된건데 그때 당시는 온난화 걱정은 전혀 없구 저런 엄동설한 걱정이 더 컸든... 아? 남궁원이하구 저리 만났다는건가? 오히려 그때 당시가 날씨는 더 나았던듯...
전영록이 하구 그 똘마니로 나오든 이름은 모르는 원미경이 친남동생이라는 넘이 나타나 포니1 몰구가면서 자기 엄마가 원미경이 엄마 아니냐구 다그치다 이영하는 역시나 포니1 몰구 추격전이 벌어지는 제3호 터널... 그때 당시만 해두 저런식의 자동차 추격씬이 그나마 영화상 액션으로 들어갔든... 그래서 눈길에서 미끄리진 이영하 다리가 뒷타이어에 끼어 다리가 분질러진건가? 병원가보니 요즘에두 테레비 예능에 잘나오는 박원숙이두 와있구... 뭐래여? 이영하 다리븅신이 되버린거래여? 그래서 병상에서 드뎌 성경책을 들이 밀면서 전도를 시작하는 남궁원이... 선우용녀가 떡~ 병실로 들어서면서 극적인 모녀 상봉... 그러나 분위기는 어정쩡... 글구보면 이건 뭐 얽히고 섥힌 진짜 소설로써나 가능할법한 얘기지 진짜로 저런게 있다는건 말두 안되는... 요한복음 8장1절?!?! 그게 알구보니 다빈치 코드에서두 말이 (아주) 많아뜬 그 막달라 말이야... 😝😜😛
글면 이거 영화가 어케 되는거여? 원미경이 하나 노쿠서 이영하에다, 아까 정한용이가 이복오빠 되는거구, 아까 전영록이 똘마니는 친오빠에다, 1인3각 관계 빠진 원미경이... 그래두 의대 박사과정 이영하를 택하지만... 그때 당시 벌써 저런 의대 타령였으니 지금 의료계 파동이 이지경이 된거여~ 😝😜😛 근데 빙점이면 빙점이지 81은 또 뭐여? 언제 다른때두 이걸 또 해뜬건가? 가령, 빙점-76, 빙점-62... 뭐 이런거뚜 있나보져? 남궁원이가 의미 심장한 말을 들려주면 해피엔딩(?) 되는건가여? 인생 다하구 남는건 모은것이 아니구 준것이라네여~ 그려~ 인생 뭐 있어? 울랄라~ 😝😜😛 어? 그때 저런 교환수가 전화에두 나오든가? 아마 시외전화여뜬 모양... 원미경이가 맘빡씨게 묵고 선우용녀한테 교환수 거쳐 전화를 걸면서... 이영하는 그 와중에 쩔뚝이면서 눈밭을 또 걸어오면서... 영하씨~ 영자씨~ 같은 영자 돌림의 남/녀 한쌍의 눈밭에서의 극적인 포옹... 두둥~ 자막 뜨면서 끄으으읕~
이제부턴 KBS에서두 이런 방화를 그거뚜 칼라만 해줄 모양이네여? 진즉 그랬어야지~ KTV 거긴 맨날 똑같은거만 돌리구 이뜨마 이쪽 KBS에서는 그래두 국영이라 그런가 칼라에다 좀 굵직한 화제작을 걸어 놓으니깐 그나마 좀 볼만해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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