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더 웨스트 Once Upon A Time In The West, 1968 - KC_movies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더 웨스트  Once Upon A Time In The West, 1968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더 웨스트 Once Upon A Time In The West, 1968


자~ 오널은 또 이영화~ 저영화~ 해두 서부극~ 😝😜😛 장고와 또 석양의 무법자와 더불어 서부극 3대걸작으로 꼽히는 "옛날 옛적 서부에선" 어케 살았나를 알 수 있는 서부(활)극의 백미~ 더더구나 최근 작고한 엔리오모리꼬네 빽뮤직이 근사해뜬... 세르지오레오내 감독과 잘 맞았든... 헨리폰다가 영 이상하게 악역으로 나오구 찰손브론슨 팬들에겐 또 다른 향수를 자아내게 하는 그런 서부극다운 서부극... 레오네 필림으로 나오네여? 사장쯤 했나보네여~ 각본두 하구... 하두 서부극만 하다 보니 감독 정도 할 경지에 올랐을때쯤 작품인 모양... 감독은? 거의 다 세르지오레오네가 한거 같은... 시작후 한 몇분동안 대사가 "전혀" 안나오는 절제감이 있지만 현대에서는 좀 지루한 맛이 있는... 그러면서 하모니카를 쓰으으윽~ 꺼내불며 역에 내린 찰손브론손...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다가 빵야~ 빵야~ 역전에 빌런을 죄다 처리하는 찰손브론손이... 요샌 저런 서부극이 안나와여~ 겜에서나 좀 나올까... 그래서 겜에서두 "레드데드리뎀션" 그게 또 걸작 아녀? 😝😜😛 계모를 델꼬 오라구 역전앞에 마중 나갈 자식을 구두 안딱았다구 뻔치를 날리는 아부지... 요샌 저랬다간 아동학대로 당장에 걸리는... 그러다 가족 졸지에 총성 세방에 걍~ 비명횡사... 초장부터 서부(활)극의 진수를 보여주는... 장고때두 이런풍... 거기선 여성학대가 또 주로 나왔다면 여긴 전방위적 묻지마 폭력... 그러면서 헨리폰다 떡~ 등장하면서... 침을 퉤~ 내빋으면서 땅야~ 한방에 일가족 몰살... 그러면서 클라우디나 역에 도착... 옛날 영화일수록 의상이나 헤어스딸에 모자까지 고증은 "엄청" 잘된... 회중시계는 10시... 아무도 나와 있을리 없는... 그래서 일가족 몰살된 주소지까지 찾아가는 클라우디나... 이때부터 엔리오모리꼬내 메인테마 뮤직이 빽뮤직으루다 쓰으으윽~ 깔리면서... 먼지 풀~ 풀~ 날리는 서부 (개척) 시대 깡촌으로 더 들어가는 클라우디나... 글구보면 현지로케두 잘했네여~ 애리조나 어데쯤... 저런 주상절리가 남아있든 유타쪽 넘어 애리조나 북쪽... 아파치 나오는쪽... 그러니 서부개척때가 맞져~ 죄다 아파치 판국인데 저러케 백인덜이 이제 막 끈난 남북전쟁 여파를 뒤에 엎구 흑인덜 델꼬 마구마구 쏟아져 고웨스트~ 하든 그때 당시... 이 여자는 이미 남북전쟁때 개척은 다 되이이뜬 뉴올리안즈 쌀롱서 근무하든(?) 그러쿠 그런 여자... 그래서 돈 좀 손에 쥐구 서부쪽에 정착을 할 요량으로 재취자리 알아보구 깡촌으로 들어가는중... 자~ 그러니깐 술을 병채 꺼내주는 빠텐다... 근데 이미 쌀롱 외딴 귀퉁이에서 짱박혀 하모니카나 불구 있는 찰손 브론손이... 그래서 도착 인사를 쌀롱에서 탈옥한 동네 깡패와 아슬아슬 스쳐 지나가구 다 총에 맞아 일가 몰살된 아까 그 집으로 장면은 또 바뀌고... 역쉬 서부의 사나이답게 아주 거칠게 여자를 다루는 찰손브론손이... 알구보니 이 지역 잇권을 놓쿠 헨리폰다를 고용해서 지역을 장악하자는 철도 업자 꼬봉으로 고용이 되서 지역을 청소 하려다 쌀롱서 본 빌런이가 그 여자 남편될 사람을 죽였다구 덮어 쎄우려다 그게 찰손브론손이 한테 일이 어그러지는 그런 내용... 기차 않에 구금된 찰손브론이를 노쿠서 지붕에 와따가따 총싸움이 한판... 이번엔 또 반대로 구금된 찰손 브론손이를 풀러주는 쌀롱에서의 빌런... 철도 업자를 둘러싼 역전 땅 소유권을 둘러싼 암투는 계속 진행되고... 나바호에 인디안 부락은 "마켄나 황금"때 나온 그 쎄트를 또 쓴거네여~ 단서조항까지 설명해주는 무식한 빌런이 한테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찰손브론손이... 그 와중서 이제 여자까지 노리는 헨리폰다... 음탕하게 클라우디아를 홀리면서... 경매에 붙여진 부인으로 상속된 땅소유권을 둘러싼 팽팽한 경매장... 빌런이 꼬봉덜이 자꾸 가격을 높여 부르는걸 막아서면서... 500불 헐값에 매각하는 클라두나... 그러나 망치 내려치기전 5천불 불러대며 나타나는 하모니카... 세르지오레오네 특유의 사기꾼 수법으루다 석양의 무법자때도 써먹든 수법... 빌런이를 잡아다 현상금쪼 5천불 돌려막기 해노쿠 땅두먹구, 현상금도 먹는식... 그래서 경매 끈난 쌀롱에 헨리폰다 들어와 나한테 팔라구 하면서 5천에 1딸라 더 얹져 제시하지만 거절하는 찰손브론손이... 그러면서 대판 동네 한복판서 총쌈이 벌어지면서... 돈을 더주구서 헨리폰다를 죽이려구 하는자가 또 있었으니... 철도업자져 뭐... 😛😜😝 그래서 헨리폰다 황급히 다시 역마차 돌아와보니 철도 없자는 죽어 뻗어 있구... 계속 철도 사업은 착~ 착~ 진행이 되가면서... 감옥에 간줄 알았든 빌런이는 또 풀려나오구... 역전앞 공사판 한창인 길모퉁이에서 세르지오네오래 측유의 결투판... 이미 석양의 무법자때두 리반클립하구 악당하구 그 사이에 클린트이스트우드 이미 써먹든 상투적인 수법을 또 여기서두 써먹은 레오네 감독 특유의 씨나료 읅어먹기를 또다시 읽어 볼 수 있는... 잔잔하게 또 엔리오모리꼬내가 그 뒤에 빽뮤직 깔리면서... 😝😜😛 점~ 점~ 찰손 브론손이 클러즈업 되다가... 환상이 클로즈업된 뒤로 깔리면서... 원래 하모니카 쥔장은 저 헨리폰다 여따능... 그래서 인디안 꼬마 입에다 하모니카를 찔러너쿠 뒤쪽으로는 애리조나 주상전리 배경으루다 잔인하게 소시적 찰손브론손이 가족을 몰살 시킨자가 바로 젊은 헨리폰다여뜬... 그래서 각고의 노력으로 총쌈을 배워 기필코 복수에 성공한다는 서부 활극 특유의, 그리고 또 전형적인 레파토리로 구성된 그런 영화 내용... 영문을 몰라하면 당췌 정체를 알려드는 헨리 폰다한테 또 똑같이 주뎅이에 하모니카 꼽아주면서 떠나는 찰손브론손이... 헨리폰다는 아모니카 입에 물구 두번정도 삑~ 빽~ 불더니 철푸덕~ 그새 또 집 안쪽에선 풀려나온 빌런이 한테 커피두 끌어주며 쌀롱걸 하든 버릇이 아오면서 추파를 던지는 클라우디나... 살아 돌아온 찰손브론손이... 에리오모리꼬네 메인테마 주제곡 흘러오면서... 무뚝뚝하게 "무숙자"에서 나오든 그런 말투로 여자를 등지구 길 떠나는 찰손브론손이... 잘된 작품에여... 함축적으로 그때 당시 아메리카 대륙 서부에서 벌어지든 그런 내용을 자알 담아낸 그런 작품... 역마차 하며, 인디안 문제에 글구 땅을 둘러싼 돈관계 엮인 인간 군상덜... 글구 모리꼬네 특유의 빽뮤직 하며... 그러니 이미 그 내막을 찰손브론손이 한테 들어 알구이뜬 빌런이는 쫓아가냐~ 마냐~ 갈등을 하다가... 이미 아까 그 기차내 미스터 추추한테 벌써 총에 맞아 부상을 당한 상태... 드뎌 기차가 마을까지 들어오면서... 사람덜이 구름떼 같이 몰려들구... 칸츄리 씽어 돌리파튼이를 연상케 하면서 빽뮤직이 잔잔히 흘러나오면서 자막처리 되면서 끄으으으으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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