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허 말구 이건 어뜨냐구 해서...
이게 2천년도판이래여?
이제서야 본거네여~
말이야 많이 들어뜬건데 이제서야
글래디에이터 보게 된거네여~
글면 무려 20년이나 지난후에 본건가?!?!
사실 타이타닉두 한 뭐 10년 후에나 봐뜬...
벤허때 보다야 각종 소품이나 의상
이런게 좀 더 처리는 실감이나
역사 고증이야 더 잘되는 있겠져...
근데 벤허때 보다 경기장이 좀 작아 뵈는거 같은...
웅장해뜬 맛은 벤허때가 더 나았든...
스토리두 꽤 짜임새 있구 여러가지가
현대적 감각이라 간만에 로마풍 영화
볼 만은 했네여~ 원로원과 왕실내의
권력 암투, 질투, 시기, 뭐 이런걸 잘 그려낸듯...
벤허때야 종교쪽에 좀 포인트를 맞췄다면
이건 그런건 다 빼고 좀 더 당시 민중적인
흥미본위쪽에 더 촛점을 맞춘듯...
아마 최근 커크더글러스 "스팔타커스"
그걸 기억하면서 또 봐줘두 될 만한해뜬...
요새 뭐 기생충이 아카데미냐~ 해서
뭐 이런거뚜 봐줄만 하다~ 해서
봐봄직한 영화~ 😛😜😝
글구 요새 뭐 한국서는 코로나 돈다구 난린데
저기서두 전염병 얘기 좀 나오구 시의적절한...
당시 로마가 어뜬 상황여뜬가를 좀 알만한...
분장 처리나 전염병 걸려 다크써클 같은 분장술이
꽤 잘 된거로 뵈지네여~ 인상적인 장면은...
벤허때는 속도 경마(?) 경기 아녔나? 근데 이건
가운데다 몰아노쿠 기마병이 화살 쏘면서 공격을
하는 장면이 좀 특징적여뜬... 고증을 살피니깐
저런거뚜 있긴 있었나보져~ 별별게 다 있었겠져~
민간인(이교도) 사자 풀어 뜯어먹구 등등등...
글구 한술 밥 퍼먹다 죽는 시늉하는게 우낀...
그때 당시는 저런 독살이 많았다는 얘기져...
당시 유태쪽서 들어온 종교두 또 여기서랑
마찬가지로 저기서두 문제가 꽤 되뜬...
여기서두 또 신천지 문제 난건데 당시 로마두
그런게 문제여뜬...
밑에다 써논
월트디즈니 판타지아
얘긴 다 날라간건가?
이거 이래서 어데 쓰겠삼?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