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차게 제작/배포한 개가죽(?)
오리지날 버젼... 네이버쪽 영화
목록에두 등록이 안된 뜨끈뜨끈한 버젼~
여태까지 인디안 영화라면 빼놓치 안쿠
다 골라본 쌀바님 경험에 의하면
별루 그닥 관심 갖구 주의 기울이면서
볼 정도의 그런 영화는 아니구 걍~ 뭐
시간이나 좀 때우격으로는 간만에 또
이런거뚜 이따~ 그쯤... 역사 고증이나
소품이나 의상두 나아진건 별루 없는...
단지 저런 종교가 개입이 되따는 소재는 좀
갸우뚱~ 하게두 만들지만 뭐 저런
내용두 있었다는 그런 얘기져 뭐...
요번엔 모히칸족이
채두변발을 하구 나오네여?
진짜 저랬나?
마구아(?) 역은 역쉬~
예나 지금이나 핵주먹
타이슨 스딸이 제격이져~ 😝😜😛
무대 배경이야 뭐 흔히 잘 알려진
미국 신대륙 독립 전쟁 이전에...
캐나다 뉴펀들랜드, 지금은 퀘벡에서
영국/프랑 영토 분쟁에 모히칸 족의
최후를 보여주는 그런 풍... 그러니 꼭
따져 보자면... 1700년대 이전 쯤?
신대륙 발견되구 (때마침 유럽에선
서반아 무적함대가 침몰되구 영국쪽이
급부상하면서) 이제 항로가 마구 북쪽으로
개척이 되가면서 1600년, 1700, 17-18세기
넘어서 막 유럽은 산업혁명 첫발 들어가든...
18세기쯤 총두 보면 화승총에 아직은
칼이나 도끼나 화살이 더 익숙한
그런 시대배경...
인간성의 위선과 탐욕과, 질투와
또 현장의 야만과 모든게 뒤섞여
전근대의 시대 상황을 잘 표현해
주구 있다구 말해줘야 넷지오에선
조아할듯... 😝😜😛
핏국물 뚝~ 뚝~ 떨어지는건 좀
잘못 처리를 한거 같애여~
뜩~ 보면 걍~ 빨간 뺑끼가 다보여~ 😝😜😛
"모히칸족의 최후" 보면
저런식이져... 영국/프랑
양쪽 사이에 끼어서 저런
무기류나 얻어 먹겠다구
새우등 터지다 콩가루 되버리는...
이쪽서 이간질 하면 이쪽 따라가구
저쪽서 이간질 하면 저쪽 따라가구
마구아 마구마구 우왕좌왕 하는게
여기서두 좀 묘사가 되긴 됬네여~
영국 여자가 불란서 이중 첩자
머리가죽을 벗겨버리려든중,
뒤쪽에서 덤벼들어 호랑이
이빨(?)루다 채두변발 그어 버리는
장면이 압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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