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멘토 Memento ㆍ 2000 년 - KC_movies

메멘토 Memento ㆍ 2000 년

메멘토  Memento ㆍ 2000 년

메멘또... 놀란 감독이 해따구 해서 보니... 옛날에두 이뜬 방식을 요번엔 탐정/수사/범죄 쪽에다 연결시켜서 기억 상실 걸린 남자가 장면을 벵~ 벵~ 돌면서 이거저거 영화적 기법으로 필림을 끼워넣어 가면서 단서를 하나씩 던져 가다 또 다시 장면은 빠꾸해서 또 거기서 다른 뭔가 기억을 건져 내면서 또 다른 단서가 나오구 하는 그런 도돌이표 진행 방식의 영화... 저기 영화에서 보면 여자 주인공, 남자 주인공은 일종의 정신병원에서 기억 치료사쯤 되는 그런 역할을 저런 배역으로 정해 놨을뿐... 계속 남자는 메모를 남기라구 하면서 강박을 주니깐 남자는 자기 몸에다까지 문신을 파서 단서를 쫓게 되다가... 이제는 여자까지 믿지 말라니깐 패대기를 해서 또 메모를 남기게 되는... 펜을 찾아가면서 그런 강박을 보여주는... 그러다 또 요번엔 필림상 그 여자가 문을 박차구 나갔다가 다시 빠꾸해서 들어오면서... 자기를 치료사 남자쪽이 때렸다구 이간질(?) 하니깐 영화는 다시 또 원점으로 돌아가는 그런식의 영화 진행 기법... 그러면서 간간히 기억을 더듬는 장면은 흑백으로 처리하고... 놀란 감독이라 꽤나 여러가지를 영상 처리나 짜임새 있게 처리를 한듯한... 글구보면 이런게 마치 게임에서 여기저기 다니면서 대화를 하는 그런 게임의 파편난 조각을 영화로 처리해논 일종의 대사 각본 같은... 계속해서 같은 장면을 반복해서 주사 맞는 장면이 압권... 그래서 젊은 남자 주인공 팔뚝에 "새미를 기억하라" 그게 써있던 모양... 그러면서 마약상 얘기가 나오면서... 그러면서 또 안경쓴 협조자는 또 불쑥 나타나면서... 또 다른 새로운 단서를 문시에 파 넣으면서... 존지... 드뎌 차츰차츰 그가 이런 일을 모두 다 짰다구 하면서 영화 종반으로 치닫으면서... 그래서 이제 그 치료사는 경찰관으로 둔갑 하면서... 뽀라로이드 사진 또 찍구... 이런 장면은 흑백으로 또 처리를 해서 묘하게 영화를 꼬아가면서... 그래서 이제 존지"라구 하는 인물이 접선 장소에 나타나서 그걸 아내의 살인범으로 알구 죽인담에 또 뽀라로이드 찍구... 그러면서 이번엔 치료사두 한대 먹이구... 그러면서 당뇨병을 앓았든건 새미가 아니구 자기 아네였다는... 존지를 죽여버리구 자기를 찍어준건 나라면서 치료사는 여러가지 장황설을 늘어노쿠... 풀속에 던져버린 계속 던져버린 보안관 뺏지와 차키 찾다가... 문신 가게 앞에서 끼이이익~ 급브레끼 밟으면서 영화는 끄으으읕~ 그래서 문신을 온몸에다 파게 되따는걸 보여주는 그런 영화여뜬... 😝😜😛

이 영화 보구 이해 안간다는 분 만튼데 맨 끝에서 토드가 말하자너? 영화란 걍~ 보구 즐기는거임~ 기억 할 필요가 없는거임~ 그걸 모르는 사람은 이제 저 주인공 처럼 문신이나 파게 되는거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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