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신대륙 발견 이후 초창기 이민1세대 정착 과정을 그린 당시 잘나가든 톰크루즈/니콜키드만 주인공 배역으로 한 한국판 역사 영화쯤... 당시 의상이나 무대배경, 소품 등등등... 그런거뚜 꽤나 잘 고증을 하구 트키나 돈받구 권투/레슬링 경기 같은 초기 미국 프로 스포츠 같은걸 잘 표현한 작품... 그러다 매니져 눈밖에나서 미대륙 동부쪽 공동체에서 쫓겨나구... 생활 터전이 서부개척 시대로 자이이이연스릅게 옮겨 가면서... 미국 초기 건국 시절을 영상 곳곳에 녹여 자알~ 보여주는 작품... 그러면서... 원래는 남매로 가장하구 신대륙에 건너는 왔지만 점차점차 남/녀 주인공간 사랑이 싹터 가면서... 타이타닉때까지만 해두 이런게 따라 갔다는거임... 그러다가... 이젠 21세기라 저런건 꿈도 못꾸는... 이제 이민자는 죄다 불법체류자 되서 단칼에 추방되는... 그러니 사람덜이 저런 영화속에 주인공으로 착각을 하구 있다는 얘기... 저건 지금 미국 건국 초창기... 즉, 200년전에 저랬다는거구... 근데 조명이... 영 당시를 표현을 못한... 그때 저런 전깃불이 있을 턱이 없자너? 근데 보면 조명은 완죤 전깃불 조명빨... 😝😛😜 그러니 엄청 좀 어둡게 처리를 했어야 될껄 요즘때 같이 전깃불 조명을 쓴...
그러면서 또 세월은 흘러... 우여곡절 끝에 남/녀 서로 헤어져 죽을 고생을 해가면서 철도편으로, 아니 철도 가설 노동자가 다짜고짜 서부행 포장마차 행렬에 끼어 대평원을 가로 질러 오클라호마행... 미국 건국에서 서부개척 시대를 걸쳐가면서 그런 역사적 상황을 잘표현 한 작품중 하나... 드뎌 미국에서 아주 유명한 말뚝만 박으면 자기땅~ 저런게 인류 역사상 진짜 있었다는걸 보여주는 영화가 바로 이 영화~ 😝😛😜 사실 진짜 고증학적으로는 저런 말두 이쪽 신대륙에는 "전혀" 없었다는거임~ 그러나 이 미국쪽 보다 서반아 남미 진출이 더 먼저라... 그때 서반아쪽 군부대가 말을 들여와서 잉카/아즈택 죄다 벌써 뭉개지고... 그런 스페인 군부대가 더 저쪽 태평양쪽에 상륙을 해서 거기있는 코만치?!?! 그런 인디안 부족에다 전파 시켜논 말이 하나둘 퍼져나갔다는게 중론... 아메리카 신대륙쪽에는 남미/북미 통털어 말이 전혀 없었다는거임... 들소나 있었을까... 진짜 그런가? 암튼 한둘 정도는 말두 있을수는 있었겠지만 들소 외엔 말은 북미쪽엔 없었다는게 중론... 그래서 최초 남미쪽 인디안덜이 스페인 군대 말을 난생 처음보니깐 그걸 신기해 했다는거 아녀? 신기함을 넘어 공포의 대상이져~ 그런 동물을 길들인다는게 그땐 없든 행위... 더더구나 그런걸 무기화... 말이 마구 짓밟아버리면 사람두 뭐 힘을 쓸 수가 없자너? 동물은 걍~ 잡아서 먹기나 했지 길들일 생각 자체가 없든 그런 시대... 1890년이면 뭐 거의 최근이네~ 테오도르루즈벨트 나올때 쯤... 그러니 벌써 보삼~ 총이 다르자너... 저런 연발 권총이 나오게 된다는거임~ 인/마 살상 능력이 탁월한 그런 총기류가 또 저런 개척시대 붐을 타고... 쭈아아아아아아악~ 저때 퍼지면서... 그래서 이런 모든게 아메리칸의 뿌리를 말해주는... 그게 영화가 "가을의 전설"?!?! 인디안 나오면서... 안소니홉킨스... 이미 남북전쟁두 30년전 다 끈나서 링컨 시대두 한참 지난때... 그때 까지두 저쪽 태평양쪽은 미개발된 땅이 남아는 있었나 보져... 대포 한방 쏘면서 출바아아아아아아알~ 서로 땅 차지하겠다구 여자건 남자건 마차건 단독 질주건 온통 난리가 났어여~ 😝😛😜 말 떨어져 죽었다 다시 살아난 톰크루즈... 그래서 말뚝을 땅에 박으면서 디엔드~ 끄으으으으읕~ 이런게 이제 스팅을 거쳐 미션 인파서블로 이어지는게 아메리칸 스딸이란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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