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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한 장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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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엔 케이팝이 망가 영화 속으로 들어가 거기 영화속에서 만화 주인공이 부르는 노래가 빌보드 1위로 올랐다구 또 난리... 그러타면... 이건 뭐 가상이나 현실이나 한국 딴따라가 전지구를 쓸구이따~ 그리 봐두 되는거 아녀? 요번껀 보니깐 망가 영화드만여... 아주 옛날에 왜 월트디즈니 판타지아? 그런풍인거에여~ 근데 거기 판타지아는 모든 곡조가 다 클래식 곡이라서... 따라부르는 그런 가사내용 그딴게 "전혀" 없져~ 단지... 와~ 저러케까지 곡조와 "아주" 똑같이 만화를 그려서 그게 또 영화로, 동영상으로까지 구현이 될 수가 있군하~ 바로 이점에 모든이덜이 놀라 자빠지면서 그게 당시대 오스카상... 즉, 아카데미 그랑쁘리쯤 되는 작품이 되뜬거라는... 지금 이건 그러니 현대판 월트디즈니 "판타지아"라구 볼 수 있져~ 이건 이제 인공지능으로 색보정이나 모션 동작, 떠빙... 그런게 뭐 현실 인간하구 똑같다~ 그걸 말해주는거라는... 그러니 뭐 사람덜이 저러케 환장덜 하면서 혹하게 되는... 즉, 인공지능의 발전 경이로움에 사람덜이 놀라서 이걸 봐줘따는 얘긴거임... 단지 그걸 또 한국에서 테이프를 끊었다니 뭐 나쁠꺼야 없는거구... 근데 그 시장은 역쉬나~ 비즈스나 비틀즈나 죄다 미국 바닥에서부터... 한국 바닥에선 저리 될 수가 없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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