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툰 Platoon 1987 - KC_movies
플래툰 Platoon 1987

플래툰 Platoon 1987


오널 뭐 날두 아닌데 플래툰을 (또) 하네여? 군사 영화에서는 디어헌터와 아울러 백미로 꼽는 플래튼~ 이런 (걸작) 영화는 6월달에나 해야 어울리잔나? 아~ 아마두 또 중동서 2-8 전쟁 터졌다구 해서 이런걸 걸었는 모양... 이거에 비하면 2-8 전쟁은 전쟁두 아네여~ 첫째가 전쟁을 할 바에야 그런건 사막서 해야 된다는걸 깨우쳐준 영화가 바루 이 플래툰여뜬거라는... 😛😜😝

이건 뭐 여러번 재방송 봐놔서 대사를 다 외울 정도... 삼엘바버의 아다지오 장엄하게 빽뮤직 깔리며 찰리쉰이가 수송기 뚜껑 열리며 시체 실려가는 옆으로 따블빽 매구 걸어 내려가구... 이건 88 서울 올림픽 당시든가? 그때쯤 한국서두 개봉관 해뜨랬어여~ 그래서 용산극장까지 가서 봐뜬 기억이... 지금은 용산극장 없어졌져? 언젠가 가볼 기회 있어서 가봐뜬 그자리에 고층삘딩이 들어선... 그게 뭐져? 헌다이 요새 문제 만타든 현산~ 현산~ CGV?!?! 이상한걸루다 바뀐...

할머니 한테 편지 쓴걸 독백형식으루다 찰리쉰이가 읊어대구 간간히 소/분대원 생활상을 카메라에 잘 담아낸... 매복 들어갈땐 화이바를 안쓰네여? 사실 뭐 화이바... 전장터에서 총알 골통 맞아 죽는 군인은 거의 없어여~ 😛😜😝 그러니 거추장스럽기만 할뿐... 글쵸 저런 판초나 부비햇?!?! 저런 장글모가 헐~ 낫져... 글구보면 화질이 옛날 극장 개봉관 보다 지금이 더 나은거 같애여~ QLED 그래서 조은가뵈~ 😛😜😝 야간 매복 나가서 다덜 자빠져 자구 있는... 찰리쉰이 손목시계 두시반이네여~ 월맹군 확인 사살하는 반즈 상사... 저 장면 나오네여~ 플래툰서 유명한 똥통 치우기... 요번 새만금 잼보리서두 저게 문제여따는거 아녀? 😛😜😝 보시면 미군덜두 저런식으로 해따는거라는... 플래툰 다시 틀어보면서 이장면을 잘보시길 바람~ 글구 휘발류 끼얹구 불질러 버리는거져~ 간딴하자너? 진짜 보면 유태인인거 같은데? 성직자 되겠다는 자막으로 나오네여? 당시 개봉관 용산극장서는 뭐 성당을 하나 차려두 되겠다는 자막으로 나온건데... 1968년도래네여~ 지하 메트로(?) 들어가서 탄통에 든 작전지도 꺼내들려는 순강 뻥~ 터져서... 그래두 걸어서는 나오네여? 나머지 하나는 강가 잡목에 목을 매달아논... 그러면서 또 이제 민가쪽... 대민 피해가 발생하면서... 이제는 시절이 흘러서... 28전쟁때는 저런걸 조심하라는거라는... 월남전때 미국덜의 기본 대민 처리 과정이 적나라하게 들어나는... 사실 이거 플래툰 이전에두 이미 마론부란도가 나왔든거뚜 역시나 이정도 비스무레해뜬... 파이더홀?!?! 그게 알구보니 옛날 광산에서 암반 폭파할때부터 생긴 구호라든데... 반즈 상사가 역시 또 해결사로 나서고... 플래툰서 유명한 장면이 나오네여~ 권총으루다 얼라 골통에 대구 죄다 불라구 하니깐 그때서야 나타나는 다른쪽 상사 엘리엇과 드뎌 갈등의 골은 깊어지구... 미군끼리 쌈이 붙으니 결국엔 마을을 벌집 맹글구 죄다 불질러버린... 요즘 버전 번역에선 일라이엇으로 나오네여~ 양각 걸리니깐 우회해서 옆꾸리를 치자구 3명 특공조로 엘리엇이 들어는 갔는데... 그새 고참이 다된 찰뤼신위... 야전장에서 발군의 실력을 발휘... 후방서 포지원이 시작되구... 그 포격에 아군이 맞아 전사하는 판국... 뭐래여? "씨즈파이어" 아니구 캡션파이어라는데? 글면 포병은 다른건가? 날렵하게 뛰면서 1타3피, 5피, 돌격 앞으로~ 특공대의 귀감을 보여주는 일라이엇 중사~ 플래툰서 또다시 유명한 장면이... 반즈가 쏴죽인걸 뒤쪽서 보구이뜬 찰리쉰이는 반즈가 죽었다니깐 그런갑다~ (반즈 뒤를 따라가면서 총소리를 수상타~ 생각하면서두) 걍~ 철수는 했는데... 헬기에서 내려다 보니 개죽음 되가는 엘리엇 중사는 계속 총에 맞구서두 욜심히 헬기쪽 따라오려구 뛰어가다... 만세 한번 부르고 철푸덕~ 그위로 UH-1H 무심하게 상공을 빙글 돌아 가로질러 가버리구... 이게 이 영화에선 클라이막스져~ 그래서 보면 스토리나 화면 전개나 여러가지로 상을 탈만한 그런 영화여뜬거라는...

그래서 어느새 고참이 다 되버린 찰리쉰이가 동료 병사덜을 또 내무반에서 꼬드기면서... "반즈를 죽일수 있는건 반즈 자신뿐"이란 말에 야마 빡친~ 찰리쉰이... 데쓰?후즈노아바뎃~ 하면서 짹나이프로 찰리는 면상을 긁어주구 떠나는 반즈... 그러면서 또 장면은 바뀌고... 운조케 불길한 예감이 드는 밤 직전에 맨첫날 똥통 치우든 그 흑인 고참 헬기타구 가면서 너무 생각 많이 말라면서 휴가도 아니구 제대를 하니 헬기 타구 조아하는 에비역 물끄러미 바라보는 찰리쉰이... 그래서 그날밤... 전투 벌어져 오폭(?)으로 씨꾸먼 골탕 뒤집어서 쓰구 구사일생 혼자 뚜벅뚜벅 전장터 걸어나오는 찰리쉰이... 그러다 이거저거 시체 뒤적대며 찾다가... 반즈가 살려달라구 애원을 하지만 쏴죽여 버리구 드뎌 월남전에서 반즈의 대를 물려 똑같이 되면서 찰리쉰이가 플래툰 최고참이 된다는 영화 스토리... 😛😜😝 또다시 삼엘바버의 아다지오 울려 퍼지면서 거대한 구뎅이에다 시체를 불도쟈루다 밀어 넣는 장면 뒤로 하구 다 살아 나왔나 싶다 해뜨니 다시또 2소대 맡아 달라는 지휘관 말에 사색이 되버리면서 찰리쉰이는 부상병 헬기 후송되면서 영화는 끝으으으읕~ 그때 당시로썬 생소해뜬 드론뷰 나오면서 찰리쉰의 유명한 독백을 뒤로하구 영화는 아직두 한참을 더 흘러 가면서 출연 배우 소개 나오는데 불이 탁~ 켜지면서 띵~ 동~ 댕똥~ 용산극장 시절을 다시금 기억나게하든 영화여따는... 😛😜😝 (개봉관이 용산은 아녔을꺼라는... 어데였져? 그러니 또 그때 신문에 영화 광고도 나올때니깐 그때를 뒤져봐야져... 대한극장인가? 요샌 극장이란 극장은 다 없어졌져? 굵직한 걸작이나 아카데미쯤은 죄다 그런 굵직한 극장부터 개봉관였다는... 단성사나 바로 맞은편에 피카다리... 국도나 명보까지두 안가구 항상 대한/단성/피카... 이쯤이 개봉관... 허리우드?!?! 그거뚜 있었져~ 악기팔든 그게 무슨동였져? 낙원동 아녀? 암튼 요샌 모든게 저작권에 걸려서 옛날 영화 위주로"만" 보니깐 옛날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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