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많이 들었다만... 뭐 "작은 아씨덜"인가? 해서 보니... 보니깐 그런풍이네여... 영국쪽 저런 고전을 다룬쪽 영화는 제인에어 내지는 세자매 그런 풍이 주종인... 원작이 제인 오스틴이라자너... 글면 맞져... 세자매를 제목만 바까서... 저 여자는 어데서 꽤 본 여자? 누구져? 드라이빙미스데이비즈?!?! 거기서 안소니 홉킨스 맞상대역 여자 집사로 나와뜬 여자 아녀? 그건 또 찾아봐야 될... 엠마톰슨?!?! 이게 몇년도작? 1995년... 한 30년쯤 된건가여? 글면 저작권은 풀린건가? 아직은 몇년이 더 남은건디 서둘러 개봉박두~ 😜😛😝 글구 저 영화속 시대 배경은... 빅토리아(여)왕 이전때 같아 뵈는... 즉, 18세기 후반쯤... 19세기 초반으로 나오네여~ 아편전쟁 터지기 전쯤 영국 상황... 보니깐 마차 타구 뎅기는걸루다 봐서는... 폭풍의 언덕, 그때 당시쯤... 향신료 얘기 나오는걸로 봐선 동인도회사 개척하구 막~ 그러든 당시... 신분제가 아직두 남아는이뜬 그런 당시... 아직은 나폴레옹의 대륙쪽에 광풍이 휩쓸면서...
뭐 별 내용은 없구 고증을 좀 더 해서 당시 의상이나 저런 소품을 더더욱 당시와 같이 맞춰놔따~ 그거 외엔 뭐 별... 하두 이런풍을 너무 많이 봐와서 차라리 로렌스올리비에 흑백으로 나오든 폭풍의 언덕 재방송이 헐~ 나을듯... 저 할머니는 바그다드 까페 거기 나와뜬 그 여자 아닌가? 뭐 암튼 그래서 결혼하면서 끈난다는 얘기... 어케 이런 영화가 9개 부분이나 노미네이트 되따는건지 당췌 알 수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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