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연산 1962 - KC_movies
폭군연산  1962

폭군연산 1962


사극은 코컴서 잘 다루지 않는건데 더구나 구버젼으로 간만에 접해보는 사극물... 신상옥이가 메가폰을 잡았다네? 신영균이가 악역으로 나오는 유일한(?) 영화가 아녔냐 할... 배우는 역시나 다 똑같이 최윤희에다 황전순에다 내시로는 김희갑이가 또 약방 감초처럼 낀게 특징... 무대 분장이나 무대 소품에 트키나 의상이 옛날 사극이 꽤 더 잘된듯... 더더구나 칼라 필림?!?! 꽤나 돈을 썼다는 증거져~ 1961년도에 칼라 필림?!?! 그러니 요즘 사극 하게따면 먼저 이걸 보구서 고대루다 재현만 하면 될... 현대 사극도 이쯤 되나? 현대 사극이라면... 꽤 됬져~ 광해군도 했자너? 공동경비 하든 누구져? 이병연이가 했자너? 사도세자두 했자너? 걔는 진짜 사도세자 꼴 터져서 요샌 경찰서 들락거린다드마... 사도세자가 꼭 그랬어~ 😜😛😝 뭐 왕의 남자... 그건 좀... 그건 허구져~ 근데 이건 진짜 아녀? 왕의 남자 그게 연산군을 모티브로 해따네? 그런거여? 연산군 하면 폭군중에 폭군 아녀? 로마시대로 보면 칼리귤라 내지 네로쯤... 그래서 역사 시간에서두 이건 아예 빠지거나 자세히 다루지를 안찬슴? 그런 난봉꾼을 영화로나 본다는게 다행중 다행인 작품... 흥청과 망(국)청으로 대표되는 폭군 연산군... 😜😛😝

도금봉이는 첩이져~ 사회로 보자면 첩, 쎄칸드... 최윤희는 여기선 진짜 와이프로 나오는건데 도금봉이는 후궁쯤... 그러니 간교하게 저런 아부/아첨 하면서 왕의 비위 살~살~ 맞춰가면서... 한국에서두 이런게 저때부터 있었다는 얘기져... 더더구나 옛날부터... 근데 사회 분위기는?!?! 이런걸 별루 안조케 봐따는 그런 얘긴거져... 그래서 또 김진규가 나오면서... 저런건 죄다 잡기져~ 잡기~ (주색/신변) 잡기... 지금으로나 보자면야 펜싱이라구 해서 스포츠쯤 되겠지만 그때 당시는... 일종의 잡과... 중인이 하든 그런 학과라기 보다 학(기)술... 그러니 의과, 번역, 계량, 천문, 측정... 이런게 죄다 잡과져~ 지금이야 그걸 과학이라구 하지 그때 당시는 그걸 별반 높게 보덜 않았다는 얘기...

상감마마~ 에잇~ 멱살 잡아 내동댕이 치니 나가 떨어지는 김희갑... 역시 대궐은 그때가 헐~ 무대소품은 근사하네여~ 창호지 바른 미닫이 문짝에 격조 높은 칼라 라이트에 씰루엣이 현재 보다 더 고증이 잘된거 같은... 고증이 잘되따기 보다야... 1960년대 당시는 저런걸 더 좀 신경을 썼다는 얘기져~ 더더구나 신영균과 주요 인물 각각에 무대 분장이 특이한... 좀 더 과장된 분장을 하구 마스카라니 루즈를 바르고 나온게 인상적인... 마치 뭐랄까... 저승사자 분장 같잔슴? 신영균 꽤 연산군에 맞는듯... 그때 수양대군?!?! 그건 세조져? 세조... 이정재가 꽤 그럴싸~ 하게 관상?!?! 그런 관상쟁이 불러다 또 재미나는 근데 그건 요즘 사극였져~ 연산군은 벌써 반백년전에 신상옥이가 이런 근사한 작품을... 신영균이 꽤 연산군역 소화를 잘하는듯... 그러니 저게 바로 언필칭 "모함"이라는거져~ 그러니 위증(?) 정도... 요샌 그걸 뭐라져? 가짜뉴스져~ 😜😛😝 가짜뉴스에 걸려 들어서 이조참판이가 좌천이 되는건가여? 아까 김진규는 검투사 놀이판에(?) 당장에 등극을 하드니 이건 완죤 뒤웅박 팔자... 이제 저기 서민 가정집 나오네여~ 대청 마루에... 허름한... 아주 최근까지만해두 다 저런 한옥였져~ 아파트라는게 있을 수가 없져~ 😜😛😝 고려청자가 떨어져 안깨지네여? 그러니 내용인즉... 김진규네 집안에서 딸을 팔아서 흥청망청 올려노쿠 이조참판 자리를 넘봤다~ 뭐 그런 가짜뉴스쯤인거 같은... 그래서 김진규가 한걸음에 달려가서 서양판 결투를 신청하구... 달밤 체조식으루다 앞마당에서 칼쌈 벌이는 김진규... 요즘으로 보자면 학폭 정도 되겠네여~ 사실 보면 지금도 저래여~ 맨날 쌈박질 아녀? 연필로 이마짝을 그었다자너... 아? 그게 딸이니깐 김진규 누나쯤 되나보네여~ 자살을 해버렸다는거네여... 김희갑이는 또 꼽추로 나오네여? 어케 저런게 내시가 됬지? 그러니 내시가 된건가? 김희갑이두 딱~ 맞는 배역... 신상옥이가 보는 눈은 있어여~ 😜😛😝 그래서 사약 먹구 죽는 김진규네 아부지 이조참판... 그래두 저때만해두 저런 포졸, 즉, 국방부져~ 그건 기강이 좀 있었나 보네여? 아? 국방부가 아니구 내무부 경찰청 쯤 되는건가? 옛날엔 그게 그거 아녀? 사실 그러니 전쟁은 안터졌져~ 연산군때면 언제져? 임진왜란 이전 아녀? 이런건 역사때두 세세하게 다루질 않아서 전혀 알 수가 없든걸 신상옥이가 이런 영화나 해놨으니 알지... 저 뒤에 무대에서두 나오는 군병력 보삼~ 기율이 잡혔자너? 요즘은 뭐 이건 개판 오분전... 차라리 어케 된게 군대 내부에서 저런 연산군 영화에서 보여주는 저런 모함이 판을 치는... 그래서 졸지에 마굿간에서 군마를 돌보는 목동쯤으로 전락한 김진규... 그옆에서 작당을 꾸며대는 윤정희 아녀? 뭐 비스무레하게 생긴 여배우가 김진규를 또 꼬드기면서... 바로 저때 당시 돌아가는 사정이 저러니깐... 드뎌 각종 "사화" 터지는거져... 즉, 쿠테타라기 보다는 여긴 자고로 저런 문신쪽, 양반쪽에서의 쿠테타가 많았잔슴? 하두 많아서 외우기두 힘덜었든... 무슨 사화져? 기묘사와? 갑자?!?! 을묘?!?! 뭐 암튼 셀수도 없는 사화... 일지매?!?! 뜩~ 궁궐쪽에다 화살을 쏴서 도금봉이 신변을 협박하는 월장한 일지매... 아마 일지매라는거뚜 저때 당시 나왔을꺼라는... 그건 닌짜져~ 닌자~ 일본에나 있는줄 알지만 한국도 일지매라구 저런 그때 당시 벌써 저런 담장 타면서 특공무술(?) 하는 얘덜들이 있었다는거라는... 😜😛😝

약간 시대배경 설명두 나레이터 나오네여~ 주리를 틀구, 장을 지지구, 한글이져~ 한글~ 그때 당시 그런 한글을 써서 뭔가 소문이 자꾸 퍼지구 그러니깐 걍~ 죄다 그런 언문... 한글은 죄다 폐지, 불질러서 분서갱유... 그러니 이런게 현재에두 나타나서 그게 군사 쿠테타라는건데... 어케 보면 이게 재밋는데여? 신영균이가 이리 배역이 딱~ 맞는 캐스팅 한건 역쉬~ 신상옥이가 보는 눈이 있다는 얘긴거임~ 그러니 38 이북서두 이미 알아보구 납치를 감행했지~ 😜😛😝

저런 무대 장식이나 소품은 지금보다 이 영화가 헐~ 낫네여~ 군인덜 쓰구 나오는 모자에 염주가 턱에 딱~ 붙었네여? 현대 사극은 길죽 하자너? 근데 1960년대 고증에선 턱밑에 딱~ 붙어 있는... 어뜬게 진짜여? 육청대간이라구 하나? 궁궐 복도에 저 창호지문에 반간접 조명보삼~ 현재에두 저런 조명 효과는 힘덜잔냐 할... 더더구나 금침을 펴노쿠... 저런 이불은 요샌 구경을 할 수가 없는... 비단쯤 되보이는... 요번엔 또 뭐여? 쎄칸드를 넘어서 써드쯤을 불러들인 신영균이... 왠 잠꼬대... 신영균이 진짜 잘하는... 목을 짤라다 쟁반위에 올려논건가여? 진짜 이런거뚜 다 고증이 된건가? 허구 아녀? 저랬을 수도 있겠져 뭐... 흥청/망청 그게 극에 달하니깐 마구 잡아들여서 저런 양가집 규수도 다 끌려 들어가구 더더구나 처자, 아낙... 다끌려 들어간 모양... 그러니 뭐 문신 쪽에서 쿠테타가 터질빡... 근데 뭐 연산군이가 뭔래가 무신여서 군사 쿠테타로 집권한건가? 왜덜 연산군이만 갖구 난리여? 😜😛😝 글구보면 그때 이정재 수양대군 때두 이런거 아녔어? 그땐 뭐져? 그게 채홍사자너... 지금은 흥청/망청... 요번엔 또 벙어리를 델꼬 금침을 펴논건가여? 신영균이 복터졌어~ 벙어리가 어때서? 백치 아다다~ 더 조치~ 까짜뉴스도 없구~ 😜😛😝 엉?!?! 아까 김진규랑 달밤에 칼쌈 맞장뜨던 남궁원이 아녀? 남궁원이는 오랏줄에 묶였다 죽을 목숨에서 당장에 훈련대장으로 전격 승진... 어케 보면 저때 당시가 더 재미난 세상여뜬... 말그대로 저런게 "뒤웅박 팔자"라는거져~ 사람 팔자 어케 될지 모르는거임... 😜😛😝

뭐져? 말타구 내째는... 한국은 말을 이상하게 타네여? 서양은 여자가 말뒤에 타구 남자는 말을 모는건데 한국서는 말앞에 여자를 태우구 남자가 뒤에 타서 말을 모는... 어? 채홍사가 여기서 나오네여? 글면 그건 수양대군 아니구 연산군이 채홍사였나? 역사 고증이 좀 이상한듯... 이런 사극은 "고증" 아주 중요한거임~ 저 봅셔~ 그때 당시는 여기서두 아랍하구 틀리지 않았다는거임~ 저러케 부르카(?) 쓰고 들어갔다 채홍사에 인물고사(?) 치루는... 캐스팅이 누구져? 첨보는 여배우... 알구보니 삿갓쓴 중넘으로 나온건 김진규였네여~ 글구보니 김진규네 마누라는 저 집으로 팔려간거네여~ 갖은 구박을 받아가면서 채홍사 집에서 수발 드는 김진규 마누라... 요번엔 또 흥청/망청 쪽으로 스카웃 되서 요번엔 또 상감마마 안마사로... 아따~ "너 제법이로구나~" 그 말이 절로 나오는... 구색을 슬~ 슬~ 맞추는 안마사... 이 영화에서두 봅셔~ 바로 저러케 야밤 개짖는 소리가 나오면 나왔지 요즘처럼 야밤에 길고양이 우는 소리는 "전혀" 없었다는걸 바로 이 영화를 통해 알 수 있다는거임~ 그런 음향효과두 "아주" 중요한거져~ 부엉이는... 아니져~ 그건 아니져~ 그건 겨울이져~ 겨울~ 아무때나 부엉이가 우나? 요즘은 뭐 멸종위기종... 딸까닥~ 딸까닥~ 말발굽소리 하면... 또 한쪽에선 딸랑~ 딸랑~ 상여 나가는 소리에다... 음향은 누구져? 신상옥이가 음향두 꽤 신경을 쓴 모습을 영화를 통해 알 수 있는... 중요하져~ 이런 의상, 소품, 음향... 다 중요한거임... 보니깐 의복 고증은 이때가 더 잘된듯한... 여봐라~ 관뚜껑을 따봐라~ 하니깐... 관뚜껑 따보니 각종 도검이 무데기로... 알구보니 김진규 죽마고우여뜬 남궁원이가 상여를 가장한 무기 반출을 못본채 하면서 통과 시켜주는... 그때 당시는 전혀 없든 후드티(?) 입구 나오는 김진규... 😜😛😝 장기나 한판 뚜자는 남궁원이... 그땐 바둑은 없어나 보져~ 없었져~ 사실 바둑은... 알구보면 왜정 때에여~ 그래서 명칭 자체가 "고게임" 아녀? "고"에여~ 고~ 바둑이라는건... 한자에두 없어~ 보름날밤 술시에 작당을 꾸미는 김진규...

누가 또 목을 맷다는데여? 처마끝에 다리만 데롱데롱 나오는... 누구져? 뭐 암튼 그때는 저랬을 수도... 아바마마?!?! 글면 누구져? 세조때는... 세종대왕 다음 아녀? 근데 그게 단종여뜬건데... 이건 연산군이면... 더 다음인가? 글면 중종쯤 되는건가? 보니깐 성종이 연산군 아버지구... 연산군 동생쯤이 중종인 모양... 그런가 본데여? 세종은 벌써 지나구... 그건 수양대군 아버지쯤... 왜냐면 아까 언문 뭐 어쩌구~ 한글이 벌써 퍼져나가든 그런 사회 풍조 아녀? 그러니 세종은 지나구... 임진왜란은 터지기 전이구... 그쯤 되는... 서기로는... 1400년-1500년 그때쯤... 아? 그러니 중종이 꿈속에 나타나서 연산군을 살려줘따는건가? 그러니 어케 보면 수양대군 유전인자가 왕실에 또 나타났다~ 그걸 말하는거라는... 연산군의 할아버지가 수양대군 아녀? 그쯤 되자너? 그러니 칼을 뽑아 들면서 폭도를(?) 독려하는 짐진규... 도금봉이가 상감마마가 쓰는 모자를 쓰구 이젠 탈춤 바람이 벌어진 대궐~ 저 뒤에 엑스트라는 부채를 부쳐야져~ 신상옥이가 거기까지는 신경을 못쓴듯... 캇!!! 캇!!! 부채를 부쳐야지~ 😜😛😝

"왕의 남자" 오리지날 버전쯤 되는건가여? 신영균이가 오락가락 하면서... 오버랩 되서 읍소하는 민간인역을 하다가... 상감마마 모자 쓰구 앉아 이뜬 도금봉이를 목졸라 죽여 버린... 이건 이제 섹스피어 맥베드/리어왕에서 표절한거져~ 저런 장면 있자너? 하두 리어왕에서 연극만 하다가 극중에서 저런식으루다 목졸라서 진짜 살인극이 빚어지는... 드뎌 정신 차리구 최윤희를 다시 찾아간 신영균이... 중전이라네여? 그게 훠스트레디쯤 되는건가? 그런가 보져~ 여태까지는 쎄칸드 이후에 셀수도 없는 여자를 스치다가 드뎌 훠스트레디로 돌아온 신영균이...

뭐래여? 아? 변이 터졌데여? "사화" 터진거져~ 일종에 민간 쿠테타... 민란은 아니구... 민란은 또 틀리구... 그게 요샌 뭐 민중봉기?!?! 저건 민란하군 틀리져... 돈화문을 건넜어? 돈화문이 어데져? 서대문쪽 아녀? 아현동/안산 그쪽서 사람을 모았나 보져... 황정순이는 어마마마로 나오네여? 뒤쪽에 무장한 갑옷 입은 장수가 요새 보다 의상 고증이 헐~ 잘되뵈는... 진짜 같자너? 근데 약간 왜군쪽 갑옷 같아 뵈는... 저런 프라스틱 재질이 조선시대때 있었겠어? 옻칠한 나전칠기 같은거야 있을수도... 저런건 고증이 좀... 저런 나팔두 있었나? 경복궁 근정전이 나오면서... 노란색 곤룡포를 입구 등장하는 남궁원이... 남궁원이 아닌데? 신성일이가 나와여? 세자져~ 세자~ 사도세자... 그건 뭐 또 한참뒤쪽 역사져~ 또 이런게 조선 역사상 터졌잔슴? 그게 영정조 시대때 사도세자 아녀? 근데 그건 왕이 살아는 있으니... 왕이 알아서 해버린거져~ 그거뚜 요즘 영화 나왔자너? 송강호가 거기 나왔자너? 😜😛😝 강화도로 유폐되는 신영균이... 평민 한복을 입구 도포 자락에 갓쓰구 나온 신영균이... 어명이요~ 이게 문신쪽의 쿠테타요~ 광주사태와는 천양지차로 틀린 바로 이것이 기묘사화라는 것이요~ 😜😛😝 엉~ 엉~ 울구 불구하는 최윤희... 각각 따로 유폐가 된건가 보져? 그러겠져... 그래야 귀양살이지 같이 동부인 된다면 그건 유람이져~ 이거 뭐여? 하장강이가... 우정출연... 신영균이 숙부로 나오네여~ 작은 아버지져~ 그러니 성종의 동생... 그게 바로 세조가 되뜬 수양대군였져~ 이 연산군하구 똑같은 괘적을 그렸든 이정재 주연의 관상... 그러니 저 하장강이는 신영균이를 이해를 하자너? 잘 놀구 오라자너~ 😜😛😝

뭐랄까... 신상옥이가... 캐스팅은 맞게 쓴거 같애여~ 사실 뭐 저때 당시는 배우란 지금 여기 보는 이 정도쯤 배우가 다에여~ 어케 보면 올스타캐스팅... 근데 뭔가 역사적 고증은 허술한... 의상이나 분장쯤 정도는 지금보다는 낫다구 한다지만 역시나 뭔가 세세한 역사적 문헌 고증은 좀 빈약한... 왜냐면 그때두 뭐 경국대전이나 연려실기술?!?! 아~ 조선왕조실록... 그게 여태 완간본 복구가 안되따는 얘기져~ 지금도 그게 완역본이 안나왔다는거 아녀? 그러니 구전 설화(?)쯤 역사 고증일뿐 진짜 문헌고증이나 실물 자료는 지금도 박약한... 그래두 보면 신상옥이때두 벌써 설화로(?) 전래되는 각종 에피소드는 끼워는 넣었네여~ 그래서 지금 어데져 루브르 박물관 지하실에 있는 강화도에 이뜬 그런 그림책 돌려달라~ 어쩐다~ 저쩐다~ 하면 난리라는거 아녀? 그런건 가서 보구 복사본만 해두 되자너? 😜😛😝

그래서 연산군 나와 얘긴데... 이정재 했든 관상... 그건 수양대군 얘기 아녀? 원래는 진짜 왕의 아들여뜬 단종이 올라가야 되는건데 수양대군(=이정재) 그건 단종의 작은 아버지 아녀? 즉, 세종대왕 동생였나 그러잔슴? 그래서 아들 단종을 영월로 유(폐)배 보내구 자기가 왕권을 묵자너? 나중엔 세조로 왕까지 올라간... 그러니 지금 이 영화 연산군이... 그런 할아버지 영향을 안받았을리가 없져~ 근데 그건 수양"대"군 그러면서 왜 연산군, 광해군 "대"자가 빠지져? 그건 왜그래? 그래서 이런걸 물어보라구 생긴 쳇봇 GPT 물어보니... 걔두 모르네여~ 그래서 네이버 지식검색 물어보니 그쪽이 맞는 말 같으네여~ 네이버쪽은 써준걸 이쪽서 봐보면 이해가 딱~ 딱~ 가잔슴? 그러니 쳇봇 gpt 저런 고물을 과연 앞으로 어데다 쓸 수 있을지가 "심히" 걱정되는... 😜😛😝 "직계 친족의 왕"(의 아들이 아닌)여뜬거라네? 성종의 진짜 아들이 아니구 한 뭐 쎄칸드, 써드, 포, 파이브... 쯤에서 나와뜬 11남 13녀 중에 자손인 모양... "대"자 붙은건 조선 왕조사에 꽤 되잔나? 봉림대군두 있자너? 찾아보면 꽤되여~ 양령대군? 근데 유독 연산군, 광해군 이 두가지만 "대"자가 빠진... 그건 아마두 뭔가 쿠테타에 실각이 되서 족보에서(?) 빼버린 왕은 대자를 빼는 모양... 아마 그런거 같애여~ 죄다 유폐 됬자너? 글쵸? 그러니 조선왕조실록 족보에서 빼버리면 "대"자 역시나 빼버리는 모양...

Quotes Close-up
User 조선 시대 왕조 명칭에 있어서 수양대군이라고 하면서 왜 연산군은 연산대군이라 하지 않는가? 대자를 왜 붙이고 빼는건가?

ChatGPT 조선 시대 왕조 명칭에서 '대군(大君)'과 '대자(大字)'를 사용하는 것은 한국 역사와 관례에 근거한 언어적인 특징을 반영한 것입니다. 이러한 명칭에 대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조선 왕조 명칭: 조선 왕조 명칭은 해당 왕의 재위 기간을 나타내기 위해 사용되었습니다. "왕"이나 "군"은 왕의 직함을 나타내며, "대"는 크거나 중요한 것을 나타냅니다. "대군(大君)"과 "대자(大字)"의 구분: "대군(大君)"은 왕과 대비하여 왕의 형제나 가까운 친족 중에서 왕위에 오르기 위한 후계자를 가리키는 호칭입니다. 따라서 왕 자신이 "왕"이면서 후계자가 "대군"이라고 불릴 수 있습니다. "대자(大字)"는 왕의 아들 중에서 그 중에서도 성인 남자 아이를 가리키는 호칭입니다. 따라서 왕 자신이 "왕"이면서 아들 중 성인이 아닌 아이를 "대자"라고 부릅니다. '연산' 예시: '연산'은 특정 지명이나 지역 이름으로 사용되는 경우에는 해당 지역을 가리키는 명칭으로 '대군'이나 '대자'를 붙이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연산군(延山君)'은 특정 지역의 군주를 나타내는 것이며, '연산대군'이나 '연산대자'로 표현하지 않습니다. 요약하면, 조선 시대 왕조 명칭에서 '대군'과 '대자'는 왕과 그 가족 구성원을 구분하고, '대'는 크거나 중요한 것을 나타내는 언어적인 특징을 반영한 것입니다. '연산'과 같은 지명은 특정 지역을 가리키는 명칭으로 사용되므로 '대군'이나 '대자'를 붙이지 않습니다.

User 조선 왕조사에서 수양대군, 봉림대군... 등등등 나머지 대군이 붙은 왕의 명칭을 모두 열거하라~

ChatGPT 조선 왕조 역사에서 다양한 대군이 있었으며, 각 대군은 특정 왕의 아들들이었습니다. 아래는 몇몇 대표적인 대군과 그들이 붙은 왕들의 명칭입니다: 세종대왕 (King Sejong the Great) - 무열왕대군 태종 (King Taejong) - 무량대군 성종 (King Seongjong) - 명종대군 연산군 (King Yeonsan-gun) - 정종대군 세종 (King Sejong the Great) - 연산군 현종 (King Hyojong) - 현종대군 선조 (King Seonjo) - 영양대군 광해군 (King Gwanghae) - 영성대군 이 목록은 몇몇 대표적인 대군들의 예시일 뿐이며, 조선 왕조 역사에서는 다양한 왕과 대군이 있었습니다.

조선 11대 임금 연산군과 15대 임금 광해군은 반정으로 폐위되면서 조선 왕실의 묘호를 받지 못했습니다. 이들은 폐위 이후에 "군"으로 강등되었습니다. "군"은 일반적으로 후궁의 아들이나 외규모의 왕자에게 부여되는 신분입니다. 이들은 왕위 계승권을 가지지 않았지만, 왕실의 일원으로서의 지위를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연산군과 광해군의 경우, "군"으로 강등된 것은 후궁의 아들이나 외규모의 왕자가 아니라, 직계 친족인 왕의 아들이었기 때문에 "군"으로 강등된 것은 종친 수준의 강등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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