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 E.T.: The Extra-Terrestrial ㆍ 1982 년 - KC_movies

이티 E.T.: The Extra-Terrestrial ㆍ 1982 년

이티  E.T.: The Extra-Terrestrial ㆍ 1982 년

지금에서야 처음보는 이티네여... 말이야 뭐 이게 나왔다는때부터 지금까지 많이는 들었었구 이게 스티븐스필버그 작품이라는거야 뭐 다 아는 사실이지만 그땐 이거 보다는 "클로져인카운터" 그게 더 유명 했거나 조스 그거져~ 그게 흥행에 성공했지 이건 좀 그에 비하면 디비 괴기하게, 공포스럽게 스티븐스필버그 특유의 그런 미스테리와 아동쪽 호기심 유발쪽에다 호러를 엮어논... 마치 할로윈 씨즌 무비쯤... 15금도 아니구 7루 되있잔슴? 아~ 저래서 식물채집(?) 하러와뜬 이티가 비행접시 헬기(?) 낙오 되따는거구마... 그때 당시 막끈난 월남전 그런데서 힌트를 얻었겠져...

미국서두 저리 머리를 툭~ 툭~ 치구 그랬던거구마... 한국서는 더했져~ 군밤이라는 단어가 있을 정도였는데... 😝😜😛 그래서 저 집 꼬마가 m에n 초코랫을 뿌리면서 이티를 집안까지 유인을 해따는거구마... 그때당시만 해두 외계인인이 저런 모습일꺼라는걸 최초로 구현을 해따는 그런 영화라는... 이미 뭐 미국사회에선 라스웰 사건이나 더더구나 "클로져인카운터" 그건 꽤 유명했잔슴? 요샌 저런걸 병이랍디다? 주의력결핍증 같은... 계속 무슨 물건을 고장내고, 쏟구, 엎지르구, 저런게 병이래... 그때 당시 유행을 알 수있는... 저런 열쇠고리 혁대에다 차구 뎅기든 때가 있었져... 한국서두 저랬어여~ 영화 감독두 뭐 외계인이라구는 해노쿠서 자기두 어케 처리를 해야 될지를 모르니깐 원숭이 같은 외모에 초능력도 있는거에다 뒤죽박죽으로 연출을 해논... 그래서 뭐랬어~ 진짜 할로윈에 그 집에 엄마까지 나서면서... 진짜 저런 이티 있으면 정말 재있을... 그게 요샌 바루 AI ET에서 진짜 우리한테 다가온건? AI... 저 영화에서 ET 만큼이나 해여~ 그래서 이티가 지구 탈출을 실패하구 소문이 쫙~ 돌아 벌써 우주복 입구 인근 경찰서에서 집을 죄다 포위하구... 사실 지금에서야 저런건 이미 제제작년 다 겪었자너? 여긴 그사이 코로나가 퍼진거져... 글구보면 미국 얘덜은 이미 달에두 가봤겠다 저런 씨나료가 다 있었다는거져~ 그래서 암스트롱이두 3일간인가? 일주일인가? 빈방에 같혀 있었다는거 아녀? 무슨 감압 챔버 같은데... 근데 이티가 꼬마 손에 벤거뚜 상처를 치료를 해주드마 자기껀 또 치료를 못해여... 연출상 영 어성한... 😝😜😛 꼬마가 ET 소유권을 주장하면서... 어른덜은 ET 죽을까 난리법썩이 된... 저런건 어른덜이 잘못한거져~ 냅뚜라면 냅뚸야져~ "나중에 니가 다 치워라~" 그게 명답인거져~ 😝😜😛 이제 사람덜이 구름떼 같이 몰켜들져... 미국이 이런걸 너무 뭐랄까 대외비 처리를 하다 이게 엄청나게 부풀려진게 사실에여~ 그래서 요샌 그 반대로 교육을 한다자너... 오히려 인류가 더 윗쪽일 수가 있다는거져... 그런건 인류사에서 입증이 됬자너? 신대륙 발견때... 거기 원주민덜이 ET라는거임... 잘못하면 병을 ET 쪽에다 옮겨주게 되는거임~ 인류사는 진짜 그리 된거 아녀? 그래서 남미쪽에 그런 문명 자체가 멸종이 된거 아녀? 외계두 그리 될 가능성이 이런 ET 보다 차라리 그게 좀 더 농후하다~ 그거임... 지금 보면 외계 지구 같은건 벌써 발견된거만뚜 셀수가 없는 정도라면... 저런 식물을 넘어 동물이 없겠삼? 그래서 ET 죽다 살아난거래? 동화책 같은 이야기로 이런걸루다는 아카데미 오스카는 힘덜져~ 😝😜😛 그래서 저게 올림픽 종목으로 채택이 되뜬모양... 그래서 길막구 체포 순간 부우우우웅~ 공중부양 하면서 그 유명한 ET 메인 포스터 장면 연출... 숲속에 접선(?) 장소가보니 이건 뭐 열기구 같은 비행접시가 두둥~ 내려오면서 낙오자 ET 다시 태워서 델꼬 가면서 영화는 끄으으으읕~ 좀 데데하지만 뭐 이런식으루로라도 연출을 해따는게, 더더구나 그때 당시 뭐 CG 같은건 전혀 없는건데 이 정도면 꽤 했다~ 소리 나올법한... 근데 옛날 영화라 그런지 20세기풍으로 각본을 짰네여... 저런 장면은 클로즈인카운터 거기서두 나오자너? 그래서 이 영화 이전까지만뚜 외계(인)이라면 다 공포로 생각덜 하다 차츰 시각이 바낀 그런 의정표적인 의미 외엔 뭐 그닥... 요샌 그게 시각이 180도 바꼈다는거임~ 글구 저기 미국서는 이제는 반대로 교육을 한다자너? 지금 이 ET에서 입장이 정반대라는거임~ 즉, 인류가 외계에선 저 ET가 된다~ 그거임~ 오히려 다덜 그걸 두려워 해서 그런 두려움 때문에 불필요한 충돌이 발생된다~ 그런 얘기... 그래서 일딴은 있다면... 접촉을 말거나 아주 신중을 기할 필요가 이따~ 뭐 그런식의 교육... 접촉을 해따간... 신대륙 발견때 그런거랑 똑같이 된다는거 아녀... 그땐 어땠을까여? 이거랑 거의 마찬가지져... 아주아주 첨에서야 신기한듯 서로 멀뚱멀뚱 쳐다 보다가... 저러케 말두 하나둘 통하기 시작하구... 그 담부턴 충돌이 난다~ 그거임... 더더구나 뭐 병균까지... 그러니 더 문제져... 뭐 암튼 가정의 달 5월에 온가족 모여서 다시 돌려보기엔 무난할 그런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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