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환 골띠리는 미국풍 블랙코미디... 조디포스터가 부유층 사는 동네 집을 하나 얻어서 그 집 내부에 비밀 창고 같은곳에 강도가 들어와 갖혀 지내면서 벌어지는 과정을 웃끼는 코미디를 적절히 섞어 만든 영화... 옛날에 바통핑크나 펄프픽션 같은 호러쪽 영화 기법으로 사람덜을 바짝 공포에 떨게 하면서도 배우덜 대사나 내지는 동작이 우끼고 그 밀폐된 반을 나와서 조디 포스터가 또 총을 잡고 상황은 또 반전되면서 그러나 또 당뇨병 걸린 딸은 갖히구 그러면서 그 밀폐 공간을 설계 했다는 흑인 정비사가 거길 들어가 금고 내부에 돈을 꺼내려다 경찰이 오고... 뭐 그런식의 꼬이고 꼬이면서 코메디와 호러물을 적절히 섞어가면서 진행 시키는 그러면서 조디 포스터라는 배우를 또 내걸어서 시청자덜의 주의를 끌고 경찰을 따돌리면서 다시 또 반전... 조디 포스터 오함마 들구 뎅기면서 CCTV 아작내구... 금고 열어보니 채권만 가득... 그새 경찰 오기전에 셀폰 연락받구 와뜬 남편은 강도덜한테 얻어맞아 사경을 헤메는데 거기다 또 조디 포스터는 권총을 쥐어주고... 그러나 이혼한 전남편은 강도 말을 순순히 듣지 안쿠... 조디 포스터가 오함마로 강도 하나 때려 패구 남편이 총을 계속 쏘는데두 빗나가면서 이번엔 오함마 맞았든 강도가 오함마 들구 조디 포스터 겁탈하는데 뒤에서 다른 금고문 따구 채권 챙겨뜬 흑인 강도 기술자가 권총으로 한방... 그러면서 난데없이 또 경찰자 소리 들리면서 레인보씩스가 등장하면서 강도 손에 쥐어뜬 채권을 바람에 몽창 다 쏟아 부어 날리면서 상황은 끄으으읕~ 출연배우 자막뜨면서 영화두 끄으으으으으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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