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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규, 김지미 한국 최초 제작된 장희빈 사극~ 장희빈하면 뭐 사극 단골메뉴인건데 한국 최초로 영화화 되따는데 큰 의미가 있는 작품에 김진규와 김지미... 숙종때져... 그러니 이걸 기준으로... 효종... 그땐 뭐 병자호란 지나가구... 송시열이가 효종 가정교사 지나가구 숙종때... 이게 또 기가 막히는건 바로 이쯤 무렵에 영국서는 "천일의 앤"여따는거라는... 그때 당시는 뭐 교역은 커녕 그런 나라가 있는지두 모를때에 거의 스토리는 비스무레~ 돌아가는... 장희빈이가 또 저런 무당을 델꼬 놀잔슴? 영국서두 천일의 앤" 그 종교가 바로 무당은 아니지만 신교쪽... 즉, 이단쪽에껄 들구 나대면서... 바로 또 그래서 배척을 받아서 훗날 메이후라워 호를 타구 인디안이 나온다는 대서양 건너 신대륙으로 종교박해를 피해 떠났다는거라는... 이쪽 조선쪽은?!?! 저런 무당이니... 영조네 할머니가 또 저런 장희빈쪽 영향을 받았다는거 아녀? 그래서 사도세자가... 즉, 손주져... 걔가 또 그런 무당판 벌리구 맛간넘처럼... 요새로 말하면 ADHD 쯤 되는... 😝😜😛
뭐 암튼 이 장희빈은 사극 중에선 너무 단골메뉴라... 오스카상에 빛나는 윤여정이가 또 이런 장희빈을 최초로 또 테레비에서 나와 해서 힛트여따는거 아녀? 그땐 보니깐 박근형이가 저 김진규를 해뜨라는... 영화에 보면 송시열이 사약으로 죽는건 안나오네여? 이때 송시열이두 사약으로 또 정읍에서 죽었나? 그러찬슴? 그러니 또 그게 동학난으로 이어지는... 그런 역사적 맥락이 있는거라는... 이때가 가장 그나마 조선시대땐 황금기"라 할... 광/인/효/영/숙/경/영/정/순...고/순종... 그런식으로 내려가잔슴? 황전순이는 저런 상궁이 딱~ 어울리는... 중전 마마에는 여사장이 또 나왔네여~ 😝😜😛 황해가 또 삿갓 쓰구 나와서 일지매의 습겯으로 부터 여사장을 보살피는...
그래서 장희빈이가... 쎄칸드여뜬건데 훠스트를 처단해버리구... 그 오빠 장동휘를 포도대장 앉히구 또 요번엔 써드쪽에서 옥동자 뉴스가 들려오니 숙종 김진규의 총애를 받자구 써드 임신중에 있는걸 싸대기 쳐갈겨대면서... 글구보면 숙종이 아까 민정시찰중 서민덜이 하는 말이 맞는거 같은... 숙종이 난봉끼가 좀 있었든 모양... 😝😜😛 연산군 보다야 덜하다 하겠지만 여자를 꽤 밝혀뜬 모양... 그러니 저러든 와중서 영/정조가 나와뜬거라는... 사도세자야 또 할머니쪽 영향... 그래서 보면 영조도 저런 미신에(?) 민감해따잔슴? 이제 이리 되면 김진규가 장희빈 싸늘하게 식었져... 의처증이 심해진 김진규... 애를밴 써드 후려패대다 옷소매 피가 뭍은걸 캐묻다 드뎌 뽀록난... 드뎌 희빈으로 강등... 삭탈 반직하여 귀양을 보내라~ 어명이다~ 그래두 나중에 정신은 차렸네여? 다시 또 여사장을 불러들인... 그러니 드뎌 귀양을 피해 이제 궁궐에서까지 굿판이 벌어지는... 김지미두 이런 장희빈을 했었다는건 이런 영화가 있었다는걸 알 수 있는 최초의 작품... 근데 희안하게두 그때 당시는 저런 굿판이 효과가 있었나보져? 결국엔 "장희빈의 마음을 알것두 같다"면서 유언을 남기구 굿판의 희생물이 되구만 여사장... 굿판을 벌려논 현장을 급습한 김진규~ 참수를 해버리라는 어명을... 근데 참수는 안하구 사약으로 한등급 낮춰서 사약 한사발 쭈우우우우욱~ 들이키구 안뇨오오옹~ 고하는 김지미... 저기 가마니 깔구 사약 받을때 옆에 어마마마~ 엉엉~ 울구불구 하는 꼬마가 영조쯤 아닌가? 쭈우우우욱~ 사약 한사발 들이키는건 안나오구 길게 안개낀 기둥방을 걸어가면서 끝나네여? 엔딩 처리를 잘못했져~ 사약 한사발 쭈우우우우우우욱~ 들이켰어야 근사한 엔딩여뜬건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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