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녀 (2010)

간만에 또 하녀나 보시면서... 오리지날 흑백 하녀만 하냐? 😝😛😜 에미상 조연 그랑쁘리에 빛나는 윤여정이두 나와여? 저여자는... 또 깐느 그랑쁘리 전도연 아녀? 그때 그건 얼떨껼에... 그건 뭐였져? 밀양이져~ 밀양... 글구 이건 공들여 찍어서 진짜 깐느 도전해뜬건데 보기조케 이 하녀는 미끄러진... 뜩~ 보니깐 내용이 없네... 어케 된게 장모가 마눌쟁이보다 더 젊어? 캐스팅을 저리 쓰니깐 깐느가 통하디? 아주 뭐 올스타캐스팅인데 이런걸 봐주셔야 된다구 해싸써... 뜩~ 몇분만 봐보면 다 알져~ 여편네덜 모여서 야부리 푸는 영화네여~ 😝😛😜 역쉬~ 한국 옛날 흑백 하녀 근처에두 못가는... 그때 오리지날 멤바가 누구였져? 김진규 아녔어? 약간의 정부 주도적 계몽성(?) 영화루다 맥 끝판 휘날레씬이 인상적여뜬... 거기선 맨 끝에 김진규가 나와서 그러자너? 첩두지 말라자너... 😝😛😜 여기서두 보니깐 이정재 얘를 뱃다구 나오네여~ 그래서 뭐 갈등이 시작되구... 좀 시간이 아까운 영화네여... 모든 영화든 뭐든 딱~ 5분만 보면 알아여~ 차라리 다음주에 하는 패신져가 재미날... 그런게 재밋지 이런건 좀... 욕조에서 위아래로 오바이트 하면서 오줌을 싸는데 왜저래? 근데 모자이크 처리는 안했네여? 저런걸 보자구 이 필림을 그거뚜 영화관에다 걸었다는겨? 😝😛😜

관객덜이 보면서 그런건 안따지나? 2010년도 사회 풍조가 저래여? 물런 뭐 요새두 얘떼는거야 있겠지만... 뭔가 정서상 (전혀) 맞덜 않는거 같은... 2010년 쯤이면... 벌써 사회 풍조가... 출산률이 떨어져서 뭐 저출산국 세계 제1위네~ 어쩌네~ 하든 그런 풍조라구... 따라서... 깐느에서 심사위원덜이 그런걸 모를리가 없자너? 뭔가 짜깁기를 해따는게 훤히 보이니 이런 영화는 어케 보면 필림값에 시간만 아까운거져... 요샌 디지탈이라 마끼 필림 안쓰니깐 막찍어댄다~ 그건가? 그래서 요샌 도큐물이나 실화 배경 그런게 더 인기자너... 차라리 오징어 게임 같은거... 이정재는 그런 배역이 딱~ 맞아~ 😝😛😜

그거 하나 봐줄꺼 빡엔 없네여~ 눈이 오는데 카메라를 90도로 꺽어서 세우는데여? 그런 카메라 각도는 첨보는... 어라? 근데 갑자기 괴기/호러 영화로 장면 변환이 되면서... 샹들리에 목메달구 불은 또 어케 붙였지? 자동 발화여? 어케 된게 웃음만 자꾸 나오는... 근데 거기다는 왜 노출도 없는데 모자이크? 😝😛😜 글구 그게 끝이여? 전혀 분위기 맞지두 않는 다 죽은 잔듸밭에다 호화 소파 내노쿠 거기서 해피버스데이 노래 부르구 끝이래여~ 이런거뚜 영화라구... 방화가 다 그러치 뭐... 😝😛😜 그럴줄 알았다니깐... 흑백 오리지날 반절두 못되는... 흑백 오리지날서는 열븐덜은 기억나는 장면은 뭐여? 거기선 본처가 날밤 새워서 미싱 돌리자너... 그게 인상깊었든... (근데 그런 장면은 뭐 유툽엔 전혀 안나오구 전혀 상관두 없는 저러 부분만 유툽엔 딥다 올려 구독수나 올리자는 x숫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