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로는 "마농의 샘" 원어 그대로... 원작은 "장드삐으" 장씨아들... 근데 원작이 "장씨숲속"으로 나왔네여? 원어두 또 잘못된거 같은... 장드삐으에여~ 저긴 "장드쁘로레뜨" 그리 나왔네여~ 뭐 암튼 우리네로 보자면 장씨네 족보 얘기 처럼 풀어가는 불란서 특유의 뭐랄까... 가족(사) 일대기쯤이랄 수 있는... 근데 영어도 샘물로 나와있네여? 암튼 원작은 장씨아들... 내용이 아주 탄탄해뜬... 그래서 진짜 상받을만 해뜬 그런 영화중에 하나가 이 영화였져~ 간만에 (그리운) 이브몽땅... 이배우~ 저배우~ 해두 이브몽땅만한 배우가 있었겠냐~ 할... 장가방과 더불어 불란서 남우 양대 산맥을 이루고 있는 연기파 배우... 차라리 가수를 했어두 배우보다는 더 낫잔았냐할... 근데 포스터나 분장을 한걸루다 봐선 할리웃에 누구였져? 서부극에 나와뜬... "나쁜놈"으로 나와뜬... 글쵸~ "리반클립" 풍으로다 분장된... 사실 이브몽땅 노래두 잘불러여~ 그러니 알구보면 겸업 배우져~ 쎄씨봉이 이브몽땅 불렀든 히트곡 아녀? 그러니 뭐 극중 이브몽땅 나오는 대사는 구구절절 불어루다 외다 시피할... 극중에서는 촌로... 쩔뚝이로 나오는 뭐랄까... 산전수전 다 겪은 마을에 촌장 역할을 하는 요염한(?) 늙은이랄까... 어케 보면 또다른 인간의 군상을 보여주는... 저런 연기파 배우가 요샌 (전세계적으로) 거의 없져~ 그러니 이브몽땅이가 생전 정치계로 나간다해두 뭐 그닥 이상할 일은 없었든... 근데 제라르드빠라디유는 배역진에 없네여? 꼽추로 나오는 그게 장씨아들 아녀? 안나오는데여? 아마두 그때 당시는 단역배우쯤여뜬 모양... 조연출로나 나오나? 아예 그거뚜 없는데여? 왜 그러지? 아프리카 군부대 애길 해주면서... 조카 혼사를 재촉하지만... 그러니 알구보면 꼽추가 이브몽땅 아들였구 그 꼽추 딸을 이브몽땅이 자기 조카하구 연결을 시키려는 알구보면 뭐랄까... 근친혼?!?! 내용 구성이 꽤나 교묘하다구나 할까... 그러니 우리네두 아주 옛날엔 집성촌?!?! 그런게 바로 이런식으로 진행 되따는걸 알 수 있는...
내용이야 뭐 이건 하두 재방송 많이 틀어대서 다덜 잘 알듯... 남불쪽에 가뭄이 극심할때 물관계를 두고 벌어지는 인간 군상의 암투와 모략, 거기서 밝혀지는 진실... 알구보니 그 꼽추가 쩔뚝이의 아들여따는거 아녀... 원작이 진짜 짜임새 있게 진짜 상 받아두 뭐 이상할거 (하나) 없이, 더더구나 이브몽땅이라는 걸출한 배우를 적재적소에 (아주 잘 골라) 쓴 영화중에 한편... 트키나 남불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무대배경 또한 빼놓을 수 없는 걸작으로 손꼽히는... 그러니 재방송을 한다쳐두 여러차례 봐 줄 수 빡에 없는 그런 영화...
사람덜 모여서 노래 좀 불러뜨니 수돗물 나오구 기적이당~ 그부분이 좀 골띠리면서 압권인듯... 😜😛😝 불란서에서두 저런 일이 있었을수도 있었게따~ 생각하니... 사실 잔다크나 뭐 마녀사냥이나 다 저기서 나온 얘기 아녀? 뭐 암튼 영화 재미로나 봐주면서... 그러니 결국 이브몽땅이네 꼽추 아들딸이니깐... 자기 손녀딸이 되는거 아녀? 한쪽에선 결혼식, 한쪽에선 장례식, 맨 막판 깔망(?) 할머니의 숨겨진 진실 폭로... 그 부분이 클라이맥스여뜬... 근데 뭐랄까... 벌써 제작 년도가 88 올림픽 이전때 30년두 넘은거라 내용 전개 있어서 박진감은 전혀 없이 좀 지루하네여~ 옛날에야 이 내용을 몰를때나 이게 족보 관계가 어케 되나? 따져 가면서 보느라 그런걸 별반 몰랐지만 요샌 하두 화면 전환이 빠른 영화 대세라 진행 구성상은 좀 루즈~ 한 맛이 있는... 쉭뚜~ 레브로뗄르... 저런 이브몽땅 표정이나 말한마디, 더더구나 헤헤헤~ 거리는 이브몽땅 간교한 웃음까지 죄다 따라서 하게 되든 그런 영화가 이영화... 근데 뭐 이 정도면 길지두 않은 영화에다가 순간 삽입 광고까지 걸어여... 이래서 요샌 넷플릭스 정주행(?) 아니면 볼 맛이 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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