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누리브스와 안소니퀸 전혀 안어울리는 배역에 더더구나 알구보니 안소니퀸?!?! 몇년도작? 1995년도판이면... 죽기 얼마전에 남긴 유작이랄 수... 태평양전쟁 나갔든 키아누리브스가 귀향하면서 원래 원래 이뜬 집사람하구 틀어져 이별을 해버리구... 집나와 초코렛 장사 나섰다 우연히 어뜬 여자를 기차/뻐스 만나서 농장으로 들어가 위장결혼(?) 행색을 해주다 멕시코풍 로맨스로 빠져든다는 그런 영화인데 키아누리브스가 메트릭스 아니면 콘스탄틴 그런 좀 SF, 내지 뻐스 타구 액션씬 싼드라록 하구는 어울려두 이런 목가적 분위기엔 좀 잘못쓴 배역이 아닌가 할... 안소니퀸이 배역에 나와 깜놀~ 그런 작품... 보니깐 제목이 그래서 그런가? 실제 로케이션은 아니구 죄다 무대 셋트, 내용은 뭐 별거 없구 미국도 저러든 신파극(?) 같은 시절이 있었다~ 그걸 현재적 시각에서 당시를 무대배경으로 뭐 의상이나 소품 등등... 해놔서 그 정도를 알 수 있는... 그러다 뭐 포도밭에 불이 나고... 클라이맥스를 거쳐서 그러나 포도 나무가 다 불타진 안쿠 뿌리는 남아서 그걸 또 심어 훗날을 기약하면서 엔딩이 되는 어케 보면 이건 미장센이라기 보다는 클리세?!?! 그걸 보여주는 그런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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