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 25, 2018
성탄절과 연말연시엔
뒹굴딩굴~ 영화나 보는게... 😜
요샌 테레비에서 하는 영화가
다 없어져서 돈내구서 보는
넷플릭스에서나 영화를
보게 되는 서글픈 실정이지만
그래두 뭐 봐줘야지 어카겠삼... 😁
#gglkorcom201812 #남한산성 #이병헌
임진왜란 다룬 영화는
꽤 됬어두 여태 남한산성
다룬 영화는 이게 첨여뜬...
강온 양면, 신하 사이에서의
논쟁을 다룬 영화인 모양인데
차라리 그때 용골대가
저런 말을 썼구나~
그걸 잘 처리한거 같은... 😜
근데 선짓국 먹는게 안나오네여?
선짓국을 벌컥~ 벌컥~ 벌컥~ 벌컥~
들이켜야 그게 여진족 예법인디...
좀 뭔가 사실을 배경으로 고증해뜬
건지가 좀 의문이 되는 그런게
안나오구 왕이 대가리 박아 대는
원산폭격(?)만 나오는데여? 😜
그러게 남한산성 얘기 나올때 마다
의문나든건... 왜 저때 임진왜란때
그리 혹독하게 겪어 봐든 그 왜군을
동원할 생각을 못했을까 하는 생각뿐...
글구 남한산성이 아니라 더 피난을
내려갔어야져~ 임진왜란때는
압록강두 좀 넘어 갔든거 아냐?
그런식으루다 더~ 더~ 내려가서
나 잡아봐라~ 식으루다 제주도까지
갔었어야 되뜬거에여~ 이거보다 더
지독해따든 징기스칸, 몽골때두 그러케
해뜬거 아냐? 그때두 이거랑 마찬가지구
투쟁만 제주도서 한건가? 그러니 이게
다시 뜯어보면 애시당초 중국쪽에다
뭔가 기반을 두려는 생각이 다분해따는
얘기라는... 즉, 어케어케 뭉기작 대면서
걔겨볼 생각... 그러면서두 또 왜쪽은
깔보는 그런식... 그러니 지금도 저 상황이랑
뭐 다를게 없잔슴? 중국쪽은 갤~ 갤~
대면서 일본쪽에단 목에 힘주구...
차라리 또 구한말땐 지금 이 남한산성서
보여주던 그런 상태가 일본쪽으로 나타난
식이 되뜬거라는... 일본하구 얼렁뚱땅
넘어갈려는 그런식... 그래서 그때는 또
중국쪽에다 뭔가 하려구는 했는데 그게
청일전쟁 아냐? 청나라"마져두" 깨져 나가니
하릴 없이 나라마져 넘어가게 된... 즉,
조선이라는 나라 자체가 독립 정신이
저때부터 없었든거에여~ 없다기 보다
뭐... 쏠릴 수 빡에 없는 그런걸 지정학적...
그래서 어뜬 학자는 조선이 빨랑
망했어야 현재 한국이 이지경이 안됬었다~
그러케 말하는 학자두 있기두 한데
그 가설이 틀릴거뚜 없는거임~
그 조선은 아직두 있자너? 이북에...
지금 개썅 문댕이 빨갱이 색히 들어서
해대구 있는 꼬락서니는 지금 이거랑
다를게 뭐가 있냐는거임... 큰누님?!?!
그건 좀 달랐져~ 전혀 뭐 이북쪽엔
상종을 안해뜬거 아냐? 차라리 그게 낫져~
어케 된게 여자 만뚜 못하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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