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또 안보는거냐구덜 해싸서...
공중파 공짜 영화라두 한편...
"가을의 전설" 두 콤비가 또 나온거네여?
1998년도꺼면... 20년 지난 영화에
이런게 있었어여?
초장 브래트피트 교통사고 나서
붕~ 뜨는게 압권이네여~ 🤪🤩
안소니 홉키슨이가 환청 들리는
부분 처리는 좀 유치하네여~
저러케 되는게 아네여~ 뭐 마치
블루터스 음성들리듯... 유령 처리는...
크림슨 피크가 젤루 잘했던듯...
진짜 유령 환청은 저러지 않아여~
저리 길게, 의미있게, 뭐 마치 연극
대사 읽듯, 들릴 수가 없어여~
땅콩 빠다 발라 먹는
브페트 피트가 또 압권여뜬...
뭐 모든 영화란 시간 때우자구
보는거겠지만 그러기엔 좀 루즈~
하네여~ 한 D급 되네여~
그때 안소니 홉킨스가 집사로
나오든 그 영화를 꽤 많이
본따서 맹근거 같은... 근데 요번엔
반대로 안소니 홉킨스가 쥔장으로
나오는게 좀 다를뿐... 그 영화가 뭐였져?
글쵸~ 남아있던 나날들... 그건 뭐
아카데미에다 꽤 중요성이 있는
영화여뜬건데 그에 비하면 이건
뭐 짜투리 정도쯤 되겠네여...
마치 뭐 유령을 촌넘 교육 하는드시...
요새 한국선 뭐 오컬트 영화가
대세라든데 거기 비하면 이건 좀
뭐랄까... 고스트? 뭐 그런 풍...
그건 언제였져? 데미무어 나오든
고스트 같은... 역시 한 20년쯤
지나 그런가 느끼 하네여~ 😳😪😓
와이샤쓰 안벗겨지는 엔지 난걸
그대로 영화에 끼워 넣으니깐
좀 우끼네여~ 이거 뭐여? 성인물이여?
근데 왜 19금 안찍혔져? 요샌 뭐
이 정도는 성인물도 아닌 모양에여~
아~ 15금으로 찍혔네여~ 뭐 15금이나
19금이나 그게 그거 아녀? 🤩😱
글구보니 국산에 "신과 함께"
그거 비스무레 한듯도 하구 말이져...
전반적인 평은... 뭐랄까... 좀 느끼한...
역쉬 한 20년 지난 풍이 딱~ 맞다할...
근데 또 반전에 반전...
국세청에서 나온 요원...
그 부분이 또 대박여뜬... 🤓
뭐 전반적인 평은 이거 언제 끈나지?
손목 시계 자꾸 들어다 본 영화두
최근에는 이게 첨여뜬... 🥴😵😝
라스트씬 파티는 근사하네여~
어케 된게 나중 가서는 저승사자가
반대로 뒤바뀐 감이 나는...
한때는 안소니 퍼킨스 하구
앤써니 홉킨스를 같은걸루다
착각해서 이 할부지가 옛날 흑백
싸이코에 나와뜬 인물로 알았든
때가 있었다든게 감상평~ 😝
글쎄 뭐랄까... 멜러물 조아하시는
분네덜 보시면 딱~ 맞겠네여~
뭐 신혼부부라등가 등등등...
시간 떼우기 용으로는 좀 안맞는...
별풍선?!?! 뭐 한두개"쯤" 줘서 보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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