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스티브 맥퀸이 하구 알리맥그로 실제 부부를 동원해서 극중 은행 강도로 분장시킨 당대 화제작... 당시 빠삐용으로 명성을 날리든 스티브 맥퀸 최절정기때 작품... 저런 매그넘 권총이 유행하든 더티 하리풍의 반대쪽 은행강도를 애정 행각에 적절하게 녹여 만든 갱/범죄 영화의 수작... 스티브 맥퀸이가 산탄총 잡구 쏘는게 압권... 그 와중에 알리 맥그로도 또 한 몫을 하면서... 돈가방 챙겨 들구 부부끼리 유유하게 호텔 빠져 나가는 그런 스토리... 블럭버스터의 원조격이랄 수 있는... 벌써 저때 당시 이혼 문제가 슬~ 슬~ 저기 미국서두 사회 문제가 되가든 그런걸 알 수 있는 그런 풍조... 운전수 차 몰구 가면서 인생의 충고가 뼈저린... 3만딸라에 거래를 해주던 당시 인심조튼 풍조... 결국엔 스티브맥퀸/알리맥그로 갈라 섰자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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